작성자 | Eunhu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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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5-19 18:24:30 KST | 조회 | 8,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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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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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프룰루 섹터의 슬럼가
왼쪽에 아시아인들의 글자로 쓰인 것이 희미하게 보인다.
(이창현Peter Lee씨의 그림, 한국 블로그가 존재)
아시아
아시아는 지구의 7대륙중 하나입니다.(남극포함 또는 아메리카를 북/남아메리카로.)
동방지역의 북반구에 위치하였습니다. 20세기, 아시아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대립하는 이데올로기, 냉전의 중심 무대가 되었었습니다. 21세기, 동쪽국가에서는 공산주의가 소멸되어 흔적만 남았고 결과적으로 냉전은 사용가능한 핵무기의 과잉공급만 낳았습니다. 그 후 세계는 강대국의 실용경제를 모토로 하였고(이론적인 중국도 합쳐서) “제 3세계”의 군사적 우위는 해제되었습니다.
사회는 22세기와 함께 몰락하였고 국제 강대국 연맹이 결성되었습니다. 아시아 및 민족국가는 낮은 위치를 배정 받았습니다. 각국의 고유 언어는 철폐되었고 영어를 지구의 공용어로 삼아 언어가 동일해 지도록 하였습니다. 하지만 종료는 정치적 이었을 뿐 사회는 독립되었으며 아시아의 문화적 요소도 계속 존재하엿습니다. 지구 역사의 한정된 자료라는 결점에도 불구하고 코프룰루 구역의 테란인들은 하나 이상의 아시아인 문화가 활발히 쓰여 지고 있습니다. 비공식적으로. 마샬 아츠는 여전히 아직도 일본을 기억 하는 사람들이 연습을 하면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 몇은 지구의 나라마다 다른 인명 이름을 이으고 있고 일식전문점 또한 존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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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빠 블리자드 쉣히
ㅉㅉ 일본놈들 이정도로 서킹했으면 먹어야지 이것도 못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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