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unhu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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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5-21 20:12:37 KST | 조회 | 9,940 |
제목 |
[동물]크리쳐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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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내 동물들.
크리쳐들은 중립유닛으로, 스타크래프트 우주에 있는 각종 세계에서 찾아낸 주로 무해한 동물들입니다.
크리쳐들은 게임 플레이 안에서는 큰 역할을 맡지 않습니다. 크리쳐들은 자신을 방어할 수단과 공격한 상대를 공격 할 수 있는 수단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여왕에 의해 패러사이트 주문의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마인드 컨트롤을 하여 마음대로 조종 할 수 있습니다.
컨트롤 되지 않는 크리쳐들을 계속 누르는 것은 소리를 만드는 것에 원인이 되는데, 보통 싱글 플레이 모드에서(게임상 14시간) 되풀이 하여 동물을 클릭하면 버섯모양의 구름이 생기며 핵이펙트가 보입니다. 그러나 그 폭발은 이펙트이기 때문에 데미지를 주지 못합니다.
Bengalaas
“이 고귀한 고양이들은 진실로 자연에 하나 밖에 없는 훌륭하고 치명적인 창조물이다“
-벤자민 슬레이터 박사 曰
뱅갈라스는 고양이를 닮은 동물로 아이어에 서식합니다. 게임속에서도 등장합니다. 뱅갈라스의 이름은 뱅골 호랑이의 어미변화語尾變化이지만 뱅갈라스는 사실 외양과 서식환경은 표범을
더 닮아 있습니다. 뱅갈라스는 무리지어Pack 사냥합니다.
뱅갈라스는 무시무시한 육식 동물인데, 시선은 그보다 뱅갈라스의 “놀이”에 주목되었습니다. 그들은 먹이를 집고양이가 쥐를 가지고 노는 것과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뱅갈라스의 무리는 사냥할 때 지능적인 전술을 사용합니다. 뱅갈라스들이 자신의 발 아래로 먹이를 가져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약간의 뱅갈라스들은 테란들이 소유하여 뱅갈라스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Kakaru
카카루는 샤쿠러스에 서식하는 조류로 파충류에 속합니다. 샤쿠러스에는 카카루 암석들을 넘치게 볼 수 있습니다. 이 크리쳐는 유일하게 날아다닐 수 있다. 카카루는 샤쿠러스의 거의 유일한 생명체로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건 알 수가 없다.
흥미를 끄는 건, 이 동물들은 게임속에 등장하며 죽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죽이면 파란섬광을 내뿜으며 사라집니다.
Ragnasaur
래그너소어는 발과 몸이 두껍고 바위같은 가죽과 부리 언저리에는 깃털이 나있습니다. 돼지코에 마당발이고 랍스터를 닮은 거대한 꼬리와 노란색이나 오렌지색의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래그너소어는 괴상하게 생긴 동물로 게임속에서도 등장합다. 래그너소어의 근원은 알려지지 않았고 테란인들은 화산의 땅, 차르Char에서 래그너소어를 들여옮에도 불구하고 그 래그너소어는 프로토스에게 알려지지 않았고 추측컨데 프로토스가 알고 있는 래그너소어는 이름만 같은 동물일 것입니다.
Rhynadon
라이너돈은 코뿔소를 닮은 동물로 코프룰루 구역의 황무지에서 찾아내었습니다. 게임속에도 등장하는 동물로 라이너돈들은 두껍고 갑옷처럼 단단한 가죽으로 덮혀있고 거대한 뿔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동물은 전혀 공격적이지 않고 만약 공격을 받으면 한 두번 정도 싸우다 오히려 등을 돌려 도망가는 걸 택합니다.
Scantid
스캔티드는 세 개의 눈과 독침이 있는 꼬리, 네 개의 다리가 있습니다. 스캔티드가 15cm의 작은 동물일 때와는 달리 비교도 안 되게 엄청나게 커졌고 코할IV의 사막지역에 흔히 거주합니다. 스캔티드는 침략자를 쫓아낼 때 가벼운 독을 사용합니다. 그 독은 가벼운 발진과 근질근질함의 원인이 됩니다. 테란 연방의 핵무기 기습에 의해 코할은 황폐화 되엇습니다. 행성은 겉보기에는 살아 있는 것들이 아무것도 없어보였습니다. 하지만 스캔티드 공동체는 땅속으로 숨어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엄청난 방사선은 종 자체를 완전히 뒤틀어 놓았습니다.
변이된 스캔티드들은 엄청 커졋습니다. 스캔티드의 집게발은 사람 따윈 "싹ㅋ둑ㅋ" 할 수 있고 꼬리는 치사율이 굉장히 높은 극독으로 가득 차 버렸습니다. 하지만 스캔티드들은 공격적인 성향을 타고나지 않아 보통 위협을 느끼거나 상처를 입으면 도망칩니다. 스캔티드 공동체의 살아남으려는 본능은 거대한 커뮤니티를 형성하였고 그 커뮤니티는 스콜피온 협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Ursadon
우르사돈은 백곰을 닮은 동물로 브랙시스에 서식합니다. 이 크리쳐는 게임속에 등장합니다. 우르사돈은 눈으로 덮혀 얼어붙은 황무지에서 무럭무럭자라 번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연이 아닌것을 적으로 삼았습니다. 이 육식성의 동물은 음식을 구하기 위해 얼어붙은 강가에서 사냥하였습니다. 사람을 공격하는 건 드문 일이지만 우르사돈을 격분하게 하면 공격하고 결말은 항상 비극적으로 끝난다고 적은 기록이 기록되어있다. 코프룰루 황야 협회Koprulu Wilderness society는 우르사돈을 관찰하는 사람들은 양쪽의 안전을 위해 안전거리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History
우르사돈들은 다른 얼어붙은 행성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제라툴의 여행 중 우연히 마주친 암흑의 달을 포함하여 고향인 브랙시스 밖에서도 우르사돈으로 추정되는 것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확증되었다.
비밀 용병에 의해 세 마리는 실험 대상이 되었고 죽음의 원인은 뱃속에서 뚫고 나오는 부르드링이었다. 브랙시스 프로토스 알타니스의 비밀 임무 중 명령에 의해 “대정화”되었다. 우르사돈은 대부분 멸종된 것으로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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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ㅋ굿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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