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화석연료

Fossil fuels

화석연료

 

화석 연료는 탄화수소로 유기체들의 잔존물이 식물성 플랑크톤과 동물성 플랑크톤으로 남아 산소 없이 열과 압착되어 형성되었다. 산업혁명이 시작된 이후 화석연료를 무더기로 사용하는 바람에, 화석연료는 인간사회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자원이 되었다.

 

화석 연료는 재생이 가능한 연료가 아니라는 것은 22세기경 똑똑히 보여지기 시작했다. 사용가능한 연료가 조금이 되자 많은 경제 시스템이 스스로 무너져 세계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져 버렸다. 사회는 지속되었지만 23세기경에는 U.P.L의 산하에서 원조를 받기 시작했고, 화석 연료를 대체할 연료를 찾는 것은 긴급한 사안이었다. 이 기간 동안 과학자 도란라우스는 대안 할 수 있는 연료는 태양계 너머에 있다고 이론을 세웠다. 2270년 이론과 기타 요인에 의해 죄수들을 태운 초대형 항공모함을 지구에서 변경 행성인 간트리스VI로 급파하였다. 하지만 컴퓨터의 오작동으로 인해 배는 목표지점을 잃어버렸고 멀리 떨어진 코프룰루 구역으로 불시착하였다..

 

비록 도란라우스는 그것을 알 턱이 없었지만, 대체연료가 출현한다는 그의 신념은 베스핀 가스의 출현으로 입증되었다. 하지만 가솔린과 석탄은 여전히 소규모 발전과 용해작업에 각각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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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가 날라갔지만 난 한글에다가 저장해 놓고 번역을 하지. 훗

ㅋㅋㅋㅋㅋㅋ 콩마 호지로

코프룰루 섹터로 간 죄수를 태운 우주선들이 화석연료가 사용됬다는말? ..

그럼 코프룰루 섹터 테란들이 지구보다 우월한 연료를 사용한다는건가요?

도란 라우스가 알 턱이 없다 -> 프로젝트 총지휘관이 모른다 -> 지구인들, 모른다

-_- 물론 다른 식민지 행성에서도 발견됬다든지 하는게 분명 있을거 같지만

스타2에 또다른 자원(캠페인,지도편집기)으로 나오는건 아니겠지?

(전략)컴퓨터의 오작동으로 배는 목표지점을 잃어버렸고
결국 코프를루 섹터로 향하였으나
다행스럽게도 베스핀 가스라는 대체연료를 찾았다.

본격 뽀록샷.

최강의 자원은 아마도 카다린 크리스탈이 아닐까... 애초에 자원 걱정없이 무작정 발전한 프로토스 '대'제국님들이 계시고 자급자족에 외부지원 없이도 자생하는 저그 계시니.... 테란만 자원타령하게 생겼군요. 쳇 ㅡㅡ;;

ㄴ그러니 프로토스가 테란의 자원 채취 소모량을 이해하지 못한것도 있죠;;;

간만에 좀 제대로 된 글 ㄳ 폐인 찌질이 라는 분은 존내 개대충으로 한줄 두줄 참나 ㅡㅡ

맙소사, 23세기에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있단 말이야?

scv는 미네랄 채취에 핵융합 기술을 이용하는데 왜 저 시기까지 계속 화석 연료를 쓰는거지; 광물 절단에 핵융합을 쓸 정도라면 이걸 발전으로도 쓸 기술이 충분히 있는게 아닌가;

ㄴ안전성과 비용 문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