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 테란 저그 프로토스의 조우

3종족의 조우는 캐 운도 없는 테란민족을 끼고 조우하게 됩니다.

 

코랄의 가르침에 통일된 테란은 지구에서 벗어나 여러 행성을 정복하며

 

잘살고 있었습니다.(배럭은 냉동창고 애들 해동시켜서 쌈질하러 보내는곳)

 

하지만 저그라는 종족이 처음 격전지가 되는 행성이름이 기억안나지만

 

플토를 흡수하기 위해 행성을 집어 삼키는 도중 테란을 먼저 알게 됩니다.

 

테란의 정착민들을 감염시켜 그일대를 집어삼킨 저그는 더욱번성하고 있었죠.

 

젤나가의 흡수로 플토의 정체를 알게된건 오버마인드였지만

 

플토역시 저그의 존제를 알고 있었죠.

 

비록 젤나가가 플토의 느린 진화력에 흥미를 못느끼고 버렷지만

 

저그가 탄생되고 우주로 진출하기까지 수만년이 지났을때라

 

플토는 더욱 강력해졋죠.

 

여하튼 저그의 위험성을 인지한 스타1의 플토(임마들은 순수 하템쪽애들)는

 

자신들이 감염된지도 모른체 잘살고 있던 테란의 혹성을 함대로 멸해 버립니다.

 

이로써 테란은 플토를 알게 되었고 저그가 그행성을 이미 감염시켰다는것또한

 

알게 됩니다.

 

한행성의 폭발로 드디어 3종족이 조우하는 순간입니다.

좋은 글이네요

읽지는 않았습니다

...? 이건 뭔가효

스타 1의 시대 배경요.

플토의 느린 진화력(?) 때문에 버린게 아니고, 자신들의 실험에 의해 서로 링크 끊고 싸우는 프로토스에 실망해서 버린겁니다

어디서 도대체 설정집을 읽어오신겁니까?

테란한테 코랄의 가르침이라뇨? 프로토스가 영원한 투쟁시대를 칼라의 가르침으로 끝낸 걸 혼동하신듯 그리고 저그가 탄생되고 우주로 진출하기 까지
수만년이라는 말은 절대 없습니다. 정확한 년수는 나와있지도 않고요
다만 젤나가를 흡수하고 나서 프로토스 지배구역으로 여행하기까지 60년정도 걸렸다고 나와잇씁니다.

간단하게 코프룰루 테란을 개관하자면

일단 4대의 수송선이 지구로부터 출발 --> 고장으로 30년간 방랑 --> 결국 코프룰루 도착 --> 1대는 박살나고 3대는 각각, 켈모리아,우모자,타르소니스에 착륙
타르소니스에 착륙한 수송선이 전체 여행을 감독하고잇떤 슈퍼컴퓨터를 장비하고 있었기에 타르소니스인들이 가장먼저 항성여행기술을 발달시키고 우위를 점함

결국 테란 연방을 설립하고 켈모리한연합,우모자보호령등 다른 테란 팩션들을 제치고
지배적 세력으로 군림---> 저그 공격 --> 스타1미션으로 멩스크에 의한 전복

--> 테란 자치령 설립 코랄가르침이라는 말은 없음

그리고 저그가 테란을 공격한 이유는 초월체 자신이 젤나가로부터 얻은 정보로
인해 프로토스의 힘이 저그가 상대할 수준을 이미 뛰어넘었다는 것을 알고
계속 프로토스를 뛰어넘게해줄 유전자를 가진 종족을 찾고 잇엇음 그러던 차에
사이오닉 잠재력이 대단하지만 아직 원시적인 기술력으로 자기방어능력이 떨어지는 테란을 발견하고 공격한 것

몇몇개는 완전히 잘못 알고 계시네...

그냥 아예 틀린 얘긴데요; 그리고 프로토스는 젤나가의 존재 몰랐습니다. 발견하고야 알았죠

이건또뭐얔ㅋㅋㅋ

ㅋㅋㅋ 웃기당

상상력이 좋은걸~

좋은 글이네요

읽지는 않았습니다

스타 정품 사면 매뉴얼에 다 나오는 이야기인데 좀 다른부분이 있네요.. ㅡ.ㅡ;;
정확히는 테란이 감연된게 아니구요, 테란이 정착한 행성의 토지가 점차 감염되고 있어서 (차우=사라 였나..) 태서더의 함대가 그걸 싹 정리해 버린거죠..

또 젤 나가가 느린진화력에 실망했다는건 ㅡ.ㅡ;;; 정품 안사신거 맞죠? -_-;; 거기 설정집에 다 나오는데..

차우 사라 맞음

이분 설정 완전 잘못 알고게시네..

코랄의 가르침에서. 이건 뭐 프로토스랑 합성시킨건가...

저기요 프로토스는 행성을 폭발시킨게 아니라 행성 표면을 정화한거에요 즉 행성 표면에 주둔하고 있던 저그를 모조리 불살라 벌이기 위해서 차우사라 표면의 모든 생명체만 죽여버렸지 행성 자체를 없앤게 아니란거죠 그외 마사라,안티가프라임 같은 곳들도 마찬가지이지요

틀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