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더 전투 신 [소설 '어둠을 사용한 테사더']

테사더의 전투 신 소설 입니다. 환상 적이네요..

 

 

거대한 발걸음 소리와 함깨 수를 알 수 없을 정도의 저글링들의 습격을 하였다.

부서지는 파일런.. 혼동하는 사이오닉 기운이 느껴진다.

동료들의 죽음.. 고결한 영혼들의 울부짓음을 느낀다.

테사더는 모든 느낌을 차단하고 차분한 호흡을 하기 시작했다.

거대한 사이오닉의 응집. 그의 몸에서는 대자연의 힘이 휘돌기 시작했다.

레이너는 놀란 나머지 탑승한 벌처의 시동을 걸지 않은 채 강렬한 전율이 느껴지는 쪽을 멍하니 처다보았다.

저글링 두마리가 테사더의 코 앞까지 와서 갈퀴를 휘두르려 하자 레이너는 시동을 걸고 외쳤다.

「조심해, 테사더 !」

테사더는 눈을 뜨고 저글링을 노려 보았다.

푸른 눈이 공포심을 주었던 것일까? 저글링들은 동물적 반응을 하듯 도주하기 시작하였다.

그때 붉은 빛과 푸른 빛이 합처진 신비한 빛이 테서더의 머리위에서 발광하였다.

「... ... ... 어둠 ...」

테사더가 알 수 없는 말을 중얼 거렸다.

하지만 그 시간은 단 이삼초.

저글링때들이 도망치는 부근에 팔을 휘둘러 붉은 빛이 짙어진 섬광을 발사한다.

섬광은 여지것 볼 수 없었던 신비한 광경을 보게 해주었다.

붉은 빛이 지면과 충돌하여 팅겨가며 저글링들의 중심부를 휘감아 간다.

수 많은 저글링들은 붉은 빛과 함깨 붉은색 물로 잠들어 버렸다.

「그건?.. 난 저글링이 도망치는 것을 처음 본다. 그건 무었이지 테사더?」

여짓것 볼 수 없는 테사더의 모습에 황급하게 물어 보았다.

테사더는 짧게 답변을 하였다.

「어둠이다. 난 오버마인드를 제거 할 수 있것 같군」

「레이너 미안 하지만, 당신의 모든 군대를 가지고 떠나라 더이상 만날 일은 없을 것 이다.」

무언가 예측 할 수 있는 말투였다.

그렇다, 테사더는 죽음을 각오한 것 같다.

 

- 생략 -

 

여기 소설 게시판 아님요

스타크래프트에 이런 내용이 존재했던가? 그냥 창작한건 아닐지?

마지막 전투때인가? 그 전투때라면 레이너는 하이페리온에서 지휘중이고 태사다는 간트리쏘에서 지휘중이라 지상에 있을 시간이 없었는데...

이후 간트리서에 가서 자폭하러 가는 것 맞습니다.

레이너는 하이페리온가지고 떠나는 스토리

간트리서에서 나 자폭함ㅋ 이라고 말한 뒤에 뒤지죠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 마지막 장면이었나 그거졍

여기 소설 게시판 아님요

소설은 블로그에

난 오버마인드를 제거 할 수 있것 같군

있것 같군

블로그에서 퍼왔는데 블로그에 올리면 어떻하나요 ㅋㅋㅋ

블리자드에서 싼 텍스트가 아니라면 세계관 계시판이 아니라 자유겟판에 가세요 ㅋㅋ

블자 텍스트를 가져오세요.

자삭하십쇼 ^^

제가 알기론 공식소설 중에 이런 소설 없습니다.

확실히 이런 소설 없슴다.

간트리서로 교통사고 내서 보험금 뜯으려다 실패한 테세다르

자기 소설 시험하러 왔는데 실to the패

서디스트가 이글 쓰면 재밌네요 ㅎㅎ 거릴꺼면서 웃기네 ㅎㅎ

ㄴ 그건 니 생각이지 븅신앜

ㅌㅌ // ㄷㄷ 여기서도 저를 욕했을 줄이야...

저글링이 도망가나;; 일단 무조건 죽더라도 시키면 덤비는게 저글링인데..
좀 짱인듯

환상적이란 것은 투명드래곤에 가깝다는 느낌?

유치해죽것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