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lack_Mar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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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12 23:54:31 KST | 조회 | 8,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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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지원] 오리지날 명언 - 짐 레이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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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적 사진이지?
주의(?) - 음원을 로딩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스타크래프트1 오리지날의 명언 - 짐 레이너
Howdy, Boys. I'm Jim Raynor, The Marshal Of These Parts.
반갑다, 제군들. 나는 짐 레이너다. 이 지역의 보안관이지.
- 테란 첫번째 미션 '황무지' 에서, 지원병들에게 -
Guess You Wouldn't Be A Confederate If You Weren't A Complete Pain In The Ass.
역시 연방 놈들은 후장에 엄습하는 고통같군.
네가 후장에 엄습하는 고통같은 놈이 아니라면 연방 놈일 리도 없지.
네가 이렇게 짜증나는 인간이 아니라면 연방 놈일 리도 없지.
- 테란 두번째 미션 '백워터 기지' 에서, 자신을 체포하려는 듀크 장군에게 -
Aw, To Hell With You!
그런 건 너랑 같이 지옥에나 떨어져버려!
- 테란 열번째 미션 '망치 떨어지다' 에서, 제국에 대해 말하는 멩스크에게 -
Sarah... Is That Really You?
사라... 진짜 너 맞아?
- 저그 네번째 미션 '군단의 대리인' 에서, 캐리건이 다가오자 -
The Name's Jim Raynor, Pal. And I Won't Be Talked Down To By Anybody.
Not Even A Protoss.
난 짐 레이너라고 한다, 친구. 그리고 누구도 날 얕볼수 없어.
심지어 프로토스라도 말이지.
- 프로토스 네번째 미션 '태사다 사냥' 에서, 알다리스가 정체를 묻자 -
Well, I Guess All I Have Left Is To See This Through. The Zerg Have Taken Everything From Me.
My Home, My family, My friends. I Know That Nothing I Do Can Bring Those Things Back,
But I'll Be Damned If I Just Sit On My Hands And Wait For The End. I Want A Piece Of 'em, All Right.
I'm In.
글쎄, 아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걸 지켜보는 것뿐이겠군. 저그는 나의 모든 것을 가져갔어.
나의 집, 나의 가족, 내 친구들까지도. 나도 그것들을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알아.
하지만 그저 손 놓고 앉아 끝나기만을 기다릴 수는 없어. 나도 그 놈들하고 싸우고 싶어.
나도 함께 한다.
- 프로토스 마지막 미션 '폭풍의 눈' 에서, 저그와의 싸움에 참전하며
어우
이 짓도 엄청 노가다군요 ㅋ
그보다 명언을 주관적으로 선정했습니다 ㅋ
명언 같지 않아도 그려려니 해주세요 ㅋ
음원 및 원문 출처는 스토리크래프트 입니다.
브루드 워 명언은 언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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