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신경 안쓰는 것

언론의 힘 미션의 배경은 코랄행성의 수도 어거스트그라드.

 

즉 자치령 본성의 수도가 되는 곳입니다.

 

맵에서 볼때도 빌딩도 늘어서 있고 사람도 다니고 차도 다니죠. 물론 군대도 있고.

 

그런데 맹스크 페하는 그런 사람들이 다니는 도로위에 버젓이 광물과 가스를 무채취한 채로 남겨 놓았습니다.

 

미리 채취하고 보관해 놓으면 될텐데.

훗, 뭘 모르시는군요.
멩박휘씨는 어거스트그라드의 빈민들을 위해 친절하게도 알아서 캐가라고 놔둔겁니다.
그리고 캐갈때마다 몇 퍼센트씩 수수료를 징수하면서 SCV 찍을 인구수와 자원도 아끼고 자원 재분배도 가능한 효율적인 체제...(어라?)

레얼이야 그 광물이 지 멋대로 번식하는 괴물이었으니까 그런데 있어도 말은 되는데,

스타크래프트의 광물은 번식한다거나 그딴 말은 없고 온갖 물질이 초고밀도로 압축된 결정이라서 무진장 희귀한거라는 설정만 있는데 그런 귀중한 걸 안캐고 가만 냅뒀다는게 웃긴거죠.

그러게요, 도시 한가운데나 근처에 광물과 간헐천이 솟아있는 건 좀 웃김.

뭐, 금속도시는 양반이였네요.

겜의 한계

연구소에 광물이랑 가스가 있는경우도 있는데 뭘 새삼스럽게

훗, 뭘 모르시는군요.
멩박휘씨는 어거스트그라드의 빈민들을 위해 친절하게도 알아서 캐가라고 놔둔겁니다.
그리고 캐갈때마다 몇 퍼센트씩 수수료를 징수하면서 SCV 찍을 인구수와 자원도 아끼고 자원 재분배도 가능한 효율적인 체제...(어라?)

레드얼럿2를 해보시면 답이 나오죠......

뉴욕 한 복판에 광물이 있고... 그것은 모스크바, 워싱턴 DC에도.... ㅋㅋㅋㅋ

보관하다가 커멘드가 털리면....





자원봉투가 남을껄세..

레얼이야 그 광물이 지 멋대로 번식하는 괴물이었으니까 그런데 있어도 말은 되는데,

스타크래프트의 광물은 번식한다거나 그딴 말은 없고 온갖 물질이 초고밀도로 압축된 결정이라서 무진장 희귀한거라는 설정만 있는데 그런 귀중한 걸 안캐고 가만 냅뒀다는게 웃긴거죠.

레드얼럿의 광물은 그냥 금덩어리로 알고있었는데 ; 말씀하시는건 C&C의 타이베리움 아닌가요? C&C오리지널이랑 레드얼럿은 설정자체가 다른데

그렇게 따지면 테란이 식민지를 세운 어떤 행성이라도 표피에 광물이 있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지금도 캐내는 속도가 장난아닌데 2500년대라면 말 다했죠.

그리고 QnA 게시판으로 이동좀

아... 레얼은 타이베리움이 아니구낭.

순간 착각; ㅈㅅ

http://www.playxp.com/sc2/vroom/view.php?article_id=1996365

이거보셈

군데군데 광물이 있는 이유는 누가 쳐들어오면 이영호식 수비를 위한 심시티일지도?
광물은 공격이 안되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