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시,핸슨 분기점

Q. [Man #3]: Alright, my name is Steven. First of I would like to say hello to Josh and Mandy, who are watching as well from home and this question is from them as well as myself. Simply put Wings of Liberty, great campaign, loved it, just loved it, especially the ending. There are a few missions such as the Colonists Mission, I believe the final Colonist Mission, and then also the one with New Folsom where you have to make a choice and what you choose to do, which direction you want to take. What I would like to know is though, are you guys ever going, kind of, let us know, which decision you think or is going to be the canon direction or is it strictly going to be left up to the players' interpretation based on what they chose. I only ask this just because, you know, the things we encountered on those missions obviously will have pretty big implications later on.

Brian: Sure, yea I can say that we do say that the A choice that you made, was the canon decision. So, in terms of the SC canon, Raynor sided with Tosh and Raynor helped the colonists against Selendis. That said, I really would like to not have any player feel like their choice has been invalidated. In general, except for when the implications become overpowering, I think I'm going to try to stay away from going back and examining that stuff except when we really need to, so that you can play the game and really feel like your choices are being carried forward, and we do have the technology to check your save-game by the way.

 

-in terms of the SC canon, Raynor sided with Tosh and Raynor helped the colonists against Selendis

(스타세계 기준의 경우, 레이너는 토시 편을 들고 셀렌디스를 상대로 거주민을 돕습니다.)

 

 

 출처: http://sclegacy.com/feature/106-blizzcon-2010/899-blizzcon-2010-starcraft-ii-lore-panel

사실 당연한거긴 하죠.

더 중요한 예기는 밑에 있는데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 공식설정은 토쉬, 헨슨박사 일지 몰라도 다음 확장팩에선 여러분이 선택한 분기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자 이제 확팩 유닛으로 유령 말고 악령을 줘서 프테전 밸런스를 맞춰주시죠

누가 이거 해석좀

ㄴ아래 요점만 적혀있는뎁쇼

진짜로 정화모선을 바이킹으로 이긴거임?

사실 당연한거긴 하죠.

김강건//네. 지금은 시아님이 만드신 스투넷 카페에서 세계관게 스텝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뭐 플엑에서 더많은 시간을 보내고있죠.

여..영어

역시.

모선이 바이킹 몇대에 녹아버릴정도로 장갑이 허술한가.. 세계관에서도 그러면 어쩌라는건가

사람은 한명이라도 살아있는게 낫죠.. 나중에 써먹을일이 많을텐데

실제로 정화모선 잡을때 바이킹 몇대로 잡았다고 생각하는분들은 뭐임ㅋㅋ 게임이니까 적게 표현된거지

디지털봐운쏔// 레이너의 부대 규모를 봤을때
바이킹을 그리 많이 다루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여
그냥 모선을 부순게 아니라 모선을 퇴각시켰다는말이 맞을듯

박사 살린 루트라는 얘기네요. 좀 아쉬운데. 토시는 당연한거였고..

차가운 남자 토시!!!!!!!!!!!!!!!!!!!

래이너가 난리 부르스를 떠니까 그냥 퇴각 한거겠죠.
어짜피 자기 종족도 아니고 레이너가 책임 지겠다는데 뭐

더 중요한 예기는 밑에 있는데 아무도 언급을 안하네... 공식설정은 토쉬, 헨슨박사 일지 몰라도 다음 확장팩에선 여러분이 선택한 분기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ㄴ 와..왔더?! 마지막으로 자유의 날개 깬 분기로 이어진다는 건가요? 흐미? 설마 업적하려면 자유의날개 한번더깨야된다던지 하진 않겠죠...?

혹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그러는데

안식처 헤이븐은 클리어하고 캠페인 종료했다가 싱글플레이어 버튼 누르시면 "마지막으로 완료한 임무: 안식처 헤이븐"이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설명으로는 "프로토스의 위협도 물리쳤고, 거주지에 퍼진 감염도 치료했다"고 나옵니다. 결국 핸슨 박사의 연구가 성공한거죠.

테란의 뻔뻔함은 끝이 없네요.

프로토스도 못한 저그감염 치료제를 발명한 테란의 위엄

잠깐 저그 감염 치료제 개발했다는건--; 애초에 유물 안 써도 케리건 인간화 가능했다는 소리인가요??

ㄴ난리치는 케리건 옆에 치료요원이 안전하게 있을수 있다면 가능하겠죠.

케리건의 경우에는 일반 감염이 아닌 농축배양액을 통한 감염이기때문에
핸슨이 개발한 치료제를 트럭으로 쏟아붓는다고 해도 뭣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