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_Grunge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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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24 04:23:45 KST | 조회 | 17,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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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두운 목소리 초상화정체 그외 프로토스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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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목소리가 빙의된 자이탈 혹은 엑시탈
<다크니스 보이스 : 어둠의 목소리 그래픽노블 스토리 후반부>
자료출처: 세계관게시판
빙의된 엑시탈과 아마자르는 전투를 벌였고, 그 동안 아마자르는 엑시탈의 정체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엑시탈은 마침내 아마자르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힌 후에야 제정신을 차렸습니다. 모리간을 통해 목소리는 이것을 '불가능하다'라고 외치며, 엑시탈을 검은 화염 속에서 불태움으로서 징벌합니다. 그러고는 프로토스를 빙의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며, 앞으로는 그저 그들을 포식하겠노라고 선언하죠.
그것은 바닥에서 솟아나듯 진짜 모습을 드러냈고, 재빠르게 그들(어둠의 기사) 중 하나를 쓰러뜨렸습니다.
엑시탈은 그의 명예를 지키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다른 어둠의 기사들이 안전하게 퇴각하는 동안 아르거스 크리스탈로 돌진했습니다. 목소리는 엑시탈에게 그의 행동은 그와 둘 모두를 파멸시킬 뿐이라며, 힘을 주겠노라고 다시 속삭였지만 그는 거절했습니다. 엑시탈은 오직 이것만이 올바른 결과일 뿐이라고 대꾸했습니다.
...그리고 우주의 시간축이 비틀릴 정도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
집정관의 지휘를 받는 프로토스 함대가 KL- 2 소행성지대를 방문했을때, 그곳에는 더 이상 그 존재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직 살아있었으며 엑시탈의 얼굴을 이용해 장거리 텔레파시를 보내어 아마자르를 도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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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엑시탈이라함은...정확히 어떤놈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자이탈이라고도 하는 것 같습니다. 스펠링을 몰라서 발음의 오차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자이탈 혹은 엑시탈이란 놈이 대강 스토리를 보면 어두운 목소리랑
자폭했는데 어두운 목소리는 살고 자이탈을 빙의시켰는 데
그 빙의 시킨게 스타2의 어두운 목소리 초상화의 그놈(엑시탈)로 추정중입니다.
맨마지막에 엑시탈의 얼굴을 이용해 ~ 라는 구문을 보니까요.
이미 다들 알고 계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
P.S. 물론 저 초상화 고위기사꺼 재탕했다고 말하면 할말없습니다.
2. 제라툴미션에서 프로토스만 오직 어두운목소리에 대항하고 있습니다.
어두운목소리가 프로토스를 빙의시키는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해서
오히려 포식시키겠다고 나왔는 데 그게 스타2 제라툴 마지막미션에서 그게 반영됐습니다.
저그는 빙의시켰지만 프로토스는 그게 안 되니 걍 죽이는 거라 보기 쉽네요.
그래서 혼종+저그가 프로토스 다굴치는... 테란은 물론 좆발려서 없지만
이상 무
P.S.2. 알고보니까 프로토스는 조낸 먼치킨이네요. 기술력도 육체도
보통 저그에게 감염안되고 (물론 다른 그래픽노블만화에서 변형된 크립에 조종당하긴했지만 그건 변형된크립임)
어둠의 목소리에 쉽게 빙의안되고...무슨 온몸에 페브리즈 뿌렷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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