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엘레오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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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30 20:43:41 KST | 조회 | 8,894 |
제목 |
탈다림(Tal'da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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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부는 http://www.playxp.com/sc2/story/view.php?article_id=1624369&search=1&search_pos=&q=에 있습니다. 후반부를 번역한 것이죠.
맵 덕분에 번역도 다 해보네요. 누가 해주셨으면 제때 펐을 텐데 ㅠㅠ
영어 실력의 한계때문에 번역기 말투인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_=;;
사디스트님을 존경하세요.
탈다림 문양입니다. 그 나룻터였나 하는 만화에 나오는 그거 닮았네요(정작 보지는 않음)
Wings of
Liberty(자유의 날개)
"너희는 이번에 승리하였다. 이 신성모독의 말들이 우주 전체에
메아리칠 것이다, 제임스 레이너.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있다."
- 집행관 라시르(Lhassir)
이 말은 미션에 나오긴 하는데 제가 정확히 번역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미션에 나오기는 하니까요. 그거 확인하세요
-_-;; 그리고 태사다르라고 나오는 것을 참조해 라시르라고 했습니다.
탈다림 집행관 – 라시르
두번째 대전쟁(자유의 날개부터의
전쟁을 의미하는 듯하네요) 동안 집행관 라시르가 이끄는 탈다림 수호자들은 주로 강력한 유물 조각들 때문에
레이너 특공대와 잦은 충돌이 있었다. 충돌이
아니라 깨졌죠 그냥….
Battle of
Bel'Shir(벨시르 전투)
레이너 특공대는 탈다림이 창초의 숨결이라고 부르는 테라진 가스를
찾으러 벨시르 행성으로 왔다. 교섭 시도는 결렬됬고, 탈다림 집행관
라시르는 그의 군대에게 특공대를 ‘사형하라(조져라)’고 명령했다. 특공대는 7개의 테라진
통과 함께 도망갔다. 첫번째 털림(미친 아주어려움하면 존나게 어려운
게 =_= 아오;;)
Battles for the Artifacts(유물을 위한 전투)
두번째 대전쟁 동안 강력한 젤나가의 유물들이 분쟁의 핵심이 되었다. 이 유물은 전 코프룰루 섹터에 분산되어있는 5개의 조각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 중 네4개의 조각이 탈다림의 영토에 있었다. 한
개는 몬리스의 사원에 있었고 한 개는 죽어버린 질 행성의 젤나가 사원에 있었으며, 다른 하나는 티폰 XI이라는 오래된 세계의 금고(수납실 정도)에
있었으며 마지막 것은 시그마 사분면에 위치한 젤나가 세계선에 있었다. 탈다림은 그것들을 성스러운 유물로 여겼고
그들 스스로를 도둑들에 대한 수호자로 지칭하고 있었다.(이건 프로토스 종특이네요,
그냥…. 프부심) 불운하게도,
타종족들이 그 유물을 얻고자 하고 있었다. 짐 레이너와 발레리안 멩스크는 그 유물을 이용하여
저그를 공격하고 궁극적으로 사라 케리건을 되돌리고자 하였다. 반면에, 저그는
또한 이 유물 조각들을 모으기 위해 수많은 시도를 하고 있었다.
몬리스 행성에서 외계 유물을 수호하던 한 무리의 탈다림들이 레이너
특공대와 저그의 표적이 되었다. 두 세력은 유물을 추구하였고, 탈다림
세력이 광전사 석상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레이너 특공대는 유물을 성공리에 탈취하였다.
광전사 석상…. 여담이지만 Stone Gaurdian입니다.
질 행성을 더럽히는 자들
뫼비우스 재단은 질 행성에 있는 젤나가 신전으로부터 외계 유물
획득을 시도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세력은 탈다림에 의해 모두 제거되었다.(병….) 그러나 그들의 몇몇 구조물들은 남아있었다. 특공대가 직접 유물을 획득하게
위해 현장으로 파견되었다. 라시르는 다시 한번 테란에게 떠날 것을 요구하였고, 그것은
헛된 시도로 돌아갔다. 레이너 특공대는 그들만의 방법으로 싸웠고 신전에 침입해 유물을 빼앗았다. 덕분에 라시르는 빡치고 레이너를 위협한다.
그들만의 방법이란 그거겠죠? 건물띄워놓고
드라켄 레이져 천공기로 건물 날리기… 이걸 뫼비우스 재단은 생각 못했나보네요 쯧쯧
탈다림들은 특공대가 남은 유물들을 찾을 것을 깨닫고 테란이 티폰XI 행성에 도착했을 때까지 그곳에서 기다렸습니다. 초신성조차 그들 스스로의 임무에
미친 프로토스들을 단념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특공대는 탈다림이 행성 표면을 쓸어버리는 화염파에 휩쓸리게
버려두고 다시 한번 유물을 가지고 도주했습니다.(지못미)
뭐;; 밴시&바이킹 세트로 깨는 미션. 그냥 위로 쭉 붙어서 -_-;;
젤나가 세계선
특공대는 마지막 유물 조각을 위해 시그마 사분면에 있는 버려진
젤나가 세계선과 탈다림을 공격했습니다. 또한, 탈다림들은 암흑 기사단
수감자들을 배에 태우고 있었습니다;죄수들은 배반의 피해자라 주장했습니다. 테란이
유물 수납실에 가까워지자, 집행관 라시르가 모선을 타고 도착햇습니다.
분기점 : 레이너 특공대가
탈다림 모선을 부셔버림
특공대는 모선을 파괴하고 집행관은 그가 젤나가에게로 돌아간다고
선언합니다.
테란은 유물 조각과 함께 도주합니다.
후기1 : 발번역 죄송하고 나름 시간 많이 가더라고요(죽일 놈의 영어). 언제든지 번역할 게 생기면 또 올려야겠죠. 돌이나 안 맞으면 다행 =_=
후기2 : 와 미션깰때는 자각못했는데 이거 읽다보니까 제가 집행관이라고 해도 빡칠것 같아요(하지만 절대 모선타고 허세부리다가 죽지는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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