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단(Ezekiel Daun)-수정본

네네 중복글 아닙니다. 가라앉히시구요. 번역 다 안한것 이어 하는 겁니다.

전꺼 보신분은 '헬키온'부분 부터 읽으시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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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테란
성별	남자
머리색	검정
눈동자	파랑
직업	현상금 사냥꾼/암살자

에스겔 단

"누군가 널 죽여달라고 했지.  그건 나에겐 좋은 거지만, 너를 어떤 방식으로 죽이라는 명령은 없었어. 그것이 얼만큼 걸리든, 널 보내는건 나에게 달려있어. 그리고 우린 밤새 그럴꺼야."

-단이 그의 제물에게 습관적으로 말하는 '통첩'

에스겔 단은 사디스트적이고 정신적으로 불안한 현상금 사냥꾼입니다. 그는 인공팔을 착용하고 있으며, 그의 적으로 부터 기를 제압하고, 자기자신만의 여흥을 위해 그의 모든 살인 행적을 기록해놓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악마 사냥

2490년도에, 단은 살아남아 복수를 하는 천국의 악마들의 대원들과 그에 관련된 사람을 찾고있는, 연방의 대령이였던 제비어 벤더스풀(Javier Vanderspool)에게 고용되었습니다.

그의 첫번째 대상은 클레어 호바트(Clair Hobart)와 히람 피크(Hiram Feek)였고, 단은 그 둘을 살해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2494년, 단은 타소니스 시티의 한가운데서 천국의 악마들 대원이였던 릭 키드(Ryk Kydd)를 바짝 달라붙어 미행하였습니다. 단은 과거의 해병과의 싸움을 시작하였고, 그의 인공팔의 비정상적인 출력량과 속도덕분에 릭 키드를 쉽게 제압하였습니다. 단이 릭 키드의 죽어감을 즐기기도 전에 그가 너무 일찍죽자, 단은 안타까워했습니다. 벤더스풀은 다른한편에서 단이 릭 키드의 죽음을 증명하기 위해 가져온 키드의 목을 보며 조용히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짐 레이너(Jim Raynor)와 타이커스 핀들레이(Tychus Findly)라는 두개의 목표가 더 남아있었습니다.

스크리밍 스쿨스에 의해, 단은 레이너와 타이커스를 호얼리 바턴 우주정거장(Horley Barton Space Station) 으로 유인하였습니다. 그는 그들이 도착할때 까지 정거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그의 광자기에 따라 살해하였습니다.

단은 타이커스와 레이너와 대결하기전, 호바트와 피트 그리고 키드와 싸웠을때 썼던 과거의 모든 기선제압법을 사람들 속에서 사용하였습니다.

그 셋은 정신없는 총격전을 주고 받았습니다. 하지만 무법자들이 쪽수로 인해 강세를(또한 약간의 행운으로) 보이고 있는동안, 단의 인공적 힘과 인내심은 그를 진력을 다하게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둘은 정거장을 탈출 하는데 성공했고 그는 범죄왕 스쿠터 오'바논(Scutter O'Banon)으로부터 고용(그리고 보호)되었습니다.

헬키온의 사건에서 증명하였지만, 오'바논의 이른바 '보호'는 아무의미 없는 것 이였습니다. 그 둘은[옮긴이:에스겔과 오'바논 입니다] 베스키-브레인 & 스텔즈 제약 단체(Besske-Vrain & Stalz Pharmacutical Conporation)에서 앤드류 포레스트 박사를 끌어내었지만, 단을 그것을 위해 그들을 공격했습니다.

그는 건물에 정전을 일으켰고, 박사를 그의 직접적인 타겟이 되기전에 끝내버렸습니다.[이 부분 해석이 에매하네요 영어 문법이 딸려서리... 원문은 The pair were to extract Doctor Andrew Forrest from the Besske-Vrain & Stalz Pharmacutical Corporation, but Daun beat them to it. He caused a blackout in the building and terminated the doctor before moving onto his real targets. 입니다만 해석좀 해주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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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간이 없네요 이젠 이 게시글만 계속수정합니다

ㅠㅠ수정본이든 아니든 릭키드는 쥬것슴다 ㅠㅠ

릭키드 산줄알았는데 죽ㅇ렀네...

아크 베넷쨔응..

개인적으로 락키드가 천악에서 가장 좋았었는데 죽다니 안타깝네요ㅜㅜ

표정 리얼하네요 ㄷㄷ ㅋ

마지막 문장, 이렇게 해석하시면 될 겁니다. (아마도...) 그는 건물에 정전을 일으켰고, 실제 타겟으로 옮겨가기 전에 박사를 끝내버렸습니다. (박사가 실제 타겟이 아니였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