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을 하면 누구나 다 아는 곳, 그러므로 너무나 익숙한 곳. 조이레이 주점 입니다ㅋㅋㅋ
(참고로 조이레이는 블리자드의 아티스트 이름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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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레이 주점은 마-사라에있는 조이레이 소유의 술집입니다.
짐 레이너는 그가 귀향중이였을때(역주:아마 절망에 빠져있던 4년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단골손님 이였고, 그는 '가장 유명한 단골손님'이라고 불렸습니다.
2차 대전쟁(자유의 날개)전날, 그 주점은 레이너가 UNN에서 그의 멩스크에대한 증오를 자극하는 방송을 보고 혁명을 시작했을때 사령부로 쓰였습니다.
그 범법자가 분노에 못이겨 텔레비젼화면을 쐈고, 조이레이는 그에게 청구서를 보내줬습니다.
타이커스 핀들레이 역시 레이너를 따라 주점으로 왔습니다. 그 둘은 2차 대전쟁이 시작되기전, 마-사라를 떠날때 주크박스를 가져갔으며, 그건 히페리온의 휴게실에 설치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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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의 이름은 블리자드 시네마틱 편집자인 조이레이 홀(Joeyray Hall)의 이름으로 지어졌습니다.
'JOEYRAY'S BAR'라고 읽는 네온사인은 이따금씩 불빛이 가물거리며 'U PAY RAY'나 'PAY UP'으로 보입니다.
벽면에는 불빛장식이 달려있는 히드라리스크 해골이 걸려있습니다.
레이너의 예전 보안관 뱃지가 벽에 걸려있으며, 대전쟁이전의 사라 케리건의 사진이 있고, 지상모드의 바이킹, 레이너 특공대 포스터 그리고 제4회 히드라리스크 경연 대회 승자의 사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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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이거번역하는데 일주일 걸림ㅋ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했더니 일주일ㅋㅋㅋ
출처:스타위키
S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