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티아나(Khastiana)

전쟁은 우리에게 달렸으며 평화를 소원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죠

-카스티아나-

카스티아나는 프로토스 전사입니다.그녀는 자신을 5단계 칼라의 능력에 능숙하다고 하며 적들의 공격을

플라즈마 쉴드로 방어하면서 전투에서 순간순간 예측이 가능하며 아주 놀라운 점프를 할수 있습니다.

 

 

 

 

일대기

카스티아나는 아사라크에 거주하면서 집정관 무아둔(Muadun)에게 교육을 받습니다,아이어가 몰락한

이후에도 가끔씩 교육을 받았습니다.선생님의 의혹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광전사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평화는 전투로 얻을수 있다고 믿으며 샤쿠러스 기사단입증 암흑기사(sharkuras templar proving

grounds) 와 수련하여 트레이닝을 마치고 그녀의 스승은 적들을 무찌르러 가라고 말합니다.

 

카스티아나와 많은 프로토스 전사들이 아리카 차원관문으로 보내졌습니다.무아둔은 은밀하게

그녀의 군대를 지휘하며 그들을 아리카행성 젤나가 사원으로 보냅니다.

그녀의 저항자들은 자치령군대와 저그였습니다.

전투가 시작되자 카스티아나는 적들을 추풍낙엽처럼 쓸어버리며 울트라리스크의 등에 올라타
뇌를 찔러버리는 무시무시한 힘을 보여줍니다.

 

암흑기사들은 사원을 보호하다가 자치령 해병들한테 죽고 자치령 해병부대와 카스티아나의 보병대는

젤나가 사원에 진입합니다.카스티아나는 혼자 있는 임진호와 전투를 벌이고 신경 재사회화를 통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아줍니다.하지만 임진호는 이 기억에 고통스러워하며 카스티아나를 공격하는

짓을 저지릅니다.결국 임진호는 저글링 스카에 의해 뒤치기를 당하고 사망하여

카스티아나 역시 스카와 싸우다가  치명상을 입어 결국 불멸자가 돼는 운명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무아둔은 그녀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는것을 알아 차립니다.

 

 

ps 임진호가 되찾은 기억은 자신의 애인을 자신의 손으로 살해하는 기억입니다 ㅠㅠㅠㅠ

 

임신+황신 엉엉엉

불멸자면 이미 죽었겠네...

아주 놀라운 점프라니
사신수준은 아니겠젱

핵국수도얼큰하네//사신이상일것 같습니다.
키40m짜리 괴물 머리위로 올라가서 머리를 찔러 죽인다는거 자체가 ㄱ-

무라딘이라니... 번역자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셀렌디스... 잉여모함에서 내려와서 쟤 반만큼이라도 닮아봐라 ㅡㅡ

무라딘?! 천둥벼락(썬더크랩)이라도 날릴 기세. ㄷㄷㄷ

무아둔이 글 도중에 무아딘으로 변신했씀돠;

스카라는 이름을 가진 저 저글링은 네임드 마린을 죽인 것도 모자라 네임드 광전사 하나를 반병신으로 만들어버렸네.....

무라딘!

저글링이 네임드면 울레기 정도는 가지고 논다는건가

분명 종족도 다르고 습성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데, 이름때문인지 어느 엘프족의 여성 수장님이 떠오르는군요

높바람// 카스타네아요?

이렇게 보면 실드 껐을때 광전사 자체 방호구의 방어력이 의심스러워지네요.

카스티아나가 저글링 네임드인 스카를 죽였어도
스카는 임진호도 죽이고 카스티아나까지 불멸자된거 보면 스카가 좀 더 낫네.
프로토스기술력없었다면 카스티아나도 죽엇겠지. 저글리이 짱먹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