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보호령 (Protoss Protectorate)
개요
"프로토스 보호령 (Protoss Protectorate)"은 "종족 전쟁 (Brood War)"이후, 살아남은 프로토스 생존자들이 저그의 공격을 피해서 "차원 관문 (Warp Gate)"을 통해 "샤쿠라스 (Shakuras)"로 피난을 와서 "암흑 기사 (Dark Templar)"들과 함께 "프로토스 제국 (Protoss Empire)"을 대신해서 세운 나라가 바로 프로토스 보호령입니다.
역사
"초월체 (Overmind)"가 이끄는 저그 군단은 프로토스 본 행성 "아이어 (Aiur)"에 대대적인 침략을 감행했고 프로토스 인구 중, 약 70%가 사망을 했으며 살아남은 프로토스 생존자들은 차원 관문을 통해서 샤쿠라스 행성으로 피난을 갔는데 그곳에는 오래전 "칼라 (Khala)"를 거부한 죄로 아이어에서 추방당한 부족인 "네라짐 (Nerazim)"이 있었습니다.
"칼라이 (Khalai)" 프로토스들은 고향 행성인 아이어는 이미 저그 군단의 손에 넘어가 이제는 50억마리가 넘는 저그 행성이 되었으며 군사력도 없는 상황이라서 그들은 네라짐 부족들과 연합을 하기로 결정을 했고 지금까지 프로토스 역사를 보면 도저히 이루어질수 없을거 같았던 "네라짐-칼라이 연합 (Nerazim-Khalai Alliance)"이 결성 됬습니다.
또한, 그들은 멸망한 프로토스 제국을 대신해 "보호령 (Protectorate)"을 세웠으며 이들 연합은 보호령의 통치하에 있었지만 공식적인 "네라짐-칼라이 연합"이라고는 해도 역사가 말해주었듯이 그들의 생활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P.S Motorola = Nahaan (나하안) 버스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