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테사다르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

출처: http://www.ilbe.com/30570429

엔 타로 태사다르-

으헝 대게 잘만드셨네용

ㄴ 제가 만든 게 아니라 퍼온 거에요

웃게에서 본거군요

제가 스1에서 플토하게된 이유가 담겨있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브금제목이?

와 이건 대작이다 ㅎㄷㄷ;

앞으로의 스토리도 만들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엔 타로 테사다르.

이...이건...!! 보다가 눈물이 찔끔..!!

다보니까 노래도 같이끝나네 ㄷㄷ

우어어어;;;; 이거 뭐지 ㄷㄷ 소름이 그냥 ㄷㄷ

역시 프로토스는 뭔가 범접할수 없는 뭔가가 있다니까

그래도 저그는 차캤슴다 ㅜㅜ

이렇게 멋졌던 스토리가.....

스타2에서 사실 초월체는 착한 녀석이였다(?) 때문에 완전 망했어요.

테사다르의 숭고한 희생도 되게 어정쩡해 졌어요. ㅜㅜ 이게 모야 !!

스토리를 맞게 할려면 저그는 평생 나쁜놈이라고 지목해야 맞는데

갑자기 쌩둥맞게 초월체는 착했슴다 라는 대사가 ㅡㅡ

케리건 감염 풀어주고 끝냈어야 했는데

블쟈는 돈에 눈이 멀어서.... 후유...

드라마네

En Taro Tasadar!!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테사다르가 저 때 초월체를 처치하지 못했으면 울나르 행성 전투가 끝난 뒤의
상황과 별 다를바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