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차의 명칭은 오픈베타때만해도 '무법차'였다는 것을...
-화염차의 바퀴는 3개 였다는 것을...
-개발초기 존재했던 유랑선(Nomad)의 모델은 캠페인 '비열한 항구'에 항구 고물선으로 나오며, 파괴하면 금속을 제공하고, 이 유랑선에겐 나노 수리, 마인 드론, 충격파 드론, 일반 수리 능력이 있었다는것을...
-유랑선은 밤까마귀로 대체되었으며, 밤까마귀의 명칭은 나이트호크(Nighthawk)였다는것을...
-스타크래프트2의 오프닝 영상은 한국어로 더빙된 첫번째 스타크래프트2의 영상인 것을...
-캠페인의 레이너 특공대원중 이곤 스텟먼은 데이비드 킴을 닮았다는 것을...
-스파르탄 용병대의 초상화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직원인 더스틴 브라우더의 얼굴과 같다는 것을...
-감지탑은 원래 감지탑모드가 따로 있었다는 것을...
-불사조가 사용하는 중력자광선은 개발당시에는 파수기의 전신이였던 '무화기(Nullifier)'가 '반중력(Anti-Gravity)'이라는 이름으로 기술을 사용하였으며, 이 기술은 팀플레이에서 아군 맹독충을 들어올린뒤 폭파하여 공중데미지를 줄수 있었다는 것을...
-한때 무화기의 반중력 기술이 파괴가능한 바위에도 적용된다고 하였지만, 이것은 블리자드의 실수였다는 것을...
-맷 호너의 얼굴은 원래 무뚝뚝한(험악한) 모습이었다는 것을...
-캠페인 '0시를 향하여'맵에는 타우렌 해병이 있다는 것을...
-캠페인 '악마들의 놀이터'맵에는 꼬마 디아블로가 있다는 것을...
-캠페인 비밀임무 '장막을 뚫고'맵에는 멀록 해병과 브루탈리스크 주위 시험관 속 타우렌 해병이 있다는 것을...
-게임상에서는 밴시의 앞쪽의 양쪽발사기로 공격을 하지만, 시네마틱에서는 그부분은 프로펠러이며, 밴시의 아랫부분으로 공격을 한다는 것을...
-스타크래프트2의 종족중 프로토스가 가장 먼저 공개됐다는 것을...
-캠페인 자금을 얻는 치트인 'whysoserious'는 영화 '다크나이트'의 조커의 대사라는 것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창립당시 이름은 '실리콘 앤 시냅스'였다는 것을...
-스타크래프트:종족전쟁에 있었던 럴커는 부릉여왕님께서'가시지옥'이라 이름을 지어줬지만 끝내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삭제되었다는 것을...
-최초의 스타크래프트는 워크래프트1의 게임엔진을 사용했다가 혹평을 받고 다시 처음부터 게임엔진을 만들었다는 것을...
-스타크래프트2를 틴모드로하면 '예언'시네마틱에서 히드라의 낫이 잘릴때 피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캠페인 용병 중'잭슨의 복수단'의 원래이름은 '듀크의 복수단'이었으며,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가이드북을 보면 몇군데에서는 '듀크의 복수단'이라고 표기되어있다는 것을...
-스타크래프트2 개발당시 점막밖까지 자유롭게 다니고, 모든 유닛을 5초안에 변태하는 '뮤턴트 라바'가 있었으며,
뮤턴트 라바는 거대 여왕이 3개까지 생성했지만, 애벌레 생성은 없었다는 것을...
-스타크래프트2 개발당시 여왕은 3단계까지 변태할 수 있었으며, 순서는 여왕(Queen)-큰 여왕(Large Queen)-거대 여왕(Huge Queen)혹은 여왕(Queen)-관찰 여왕(Watcher)-보부 여왕(Matriach)이였다는 것을...
-개발당시 여왕은 방어건물을 지을 수 있었고, 큰 여왕은 딥 터널이라는 아군유닛을 건물로 복귀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거대 여왕은 아군 건물에 잠시 동안 공격능력을 부여하는 능력이 있었다는 것을...
-개발당시 점막 종양 기술은 부화장에 있었다는 것을...
-여왕에겐 다크 스웜과 사이오닉 폭풍을 합쳐놓은 듯한 레이저 스웜이란 기술이 있었다는것을...
-스타크래프트2 개발당시 'Tempest'라는 네라짐식 우주모함이 우주모함을 대신하려 했으나, 시연회전날 오류가 나서 삭제되었고, 폭풍우 전함의 요격기 이름은 수리검(Shuriken)이였으며, 이후 군단의 심장에서 같은이름의 프로토스 공중유닛이 생겼다는 것을...(네라짐식 우주모함의 명칭은 폭풍우 전함)
-개발당시 폭풍우 전함의 위치는 공허포격기정도였고, 공허포격기는 우주모함의 위치였다는 것을...
-폭풍우 전함에겐 현재 불멸자와 같은 강화보호막이 있으며, 지상공격에만 적용됬다는 것을...
-공허포격기(Voidray)의 초기이름은 차원포격기(Warpray)였으며, 색깔은 황금색이고, 크기는 더욱 컸으며, 사정거리는 5였다는 것을...
-스타크래프트2의 프로토스 모선이 최초 공개됐을때 모선은 '행성분열기'와 '시간폭탄', '블랙홀'이라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으며, 행성분열기는 최초엔 4줄기로 지상을 공격하며 대신 쉴드가 없어지는 형태였지만, 후에 2줄기로 패치되었고, 시간폭탄역시 일정범위내에 적군의 공격을 막아주는 기술이였지만, 범위가 줄어들게 패치되었고, 블랙홀은 소용돌이에 빨려들어간 적이 완전히 죽어버리는 기술이였지만, 이 3개의 기술이 모두 삭제되었다는 것을...(추가-모선은 행성분열기와 시간폭탄이 너프되고 블랙홀이 사라진 후로 2기 까지생산할 수 있었지만, 소용돌이와 대규모소환, 은폐장이 생기며 취소되었다)
-개발당시 집정관의 이름은 황혼 집정관이였으며, 지금과는 달리 공격력과 훨씬 높고, 타오르는 모델이라는 것을...
-거의 티가 나지 않지만, 클로즈베타때와 현재의 벤시의 모델은 다르다는 것을...
-캠페인에 나오는 특별유닛인 코브라는 개발도중 삭제되었던 유닛이며, 개발당시 이름은 코브라(Cobra)였지만. 현재 영문명칭은 '다이아몬드백(DiamondBack)'이며, 국내에선 개발당시 이름을 쓴다는 것을...
-벤시의 조종사의 초상화는 원래 남자였다는 것을...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는 원래 한국에선 디지털판매만 하였지만, 유저들의 항의로 인해 패키지가 출시되었으며, 그때까지 디지털구매를 한 유저들중 약간의 배송료를 내고 패키지를 가지게 하였다는 것을...
-불곰은 사실 흑형이라는 것을...
-베타당시 불멸자의 수조안에는 금붕어가 있었다는 것을...
-스타크래프트1의 아르타니스는 칼라이 프로토스임에도 불구하고 신경다발이 잘려있다는 것을...
-시네마틱'불과 격노'에서 나오는 M.코이터는 죽은 블리자드사의 직원의 이름이라는 것을...
-건설로봇의 다리는 걸어다니게 생겼지만 사실 굴러다닌다는것을...
-일벌레는 공중에 떠있다는 것을...
-캠페인 '암흑 속에서'의 배경은 울나르이며, 가이드북에는 고유의 울나르행성이 그려져있지만, 게임플레이시에는 시그마 사분면과 같은 모습으로 나온다는 것을...
-알렉세이 스튜코프가 살아있다는 것을...
-베타직전까지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의 표지는 타이커스 핀들레이였지만, 자랑스런 한국의 심의로 인하여 레이너의 모습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스타크래프트2 Collector's Edition에 들어있는 레이너의 군번을 보면 다른군번들이 출신행성이 써있는 부분에 '상병(corporal)'이라고 써있다는 것을...
-레이너의 혈핵형은 B형이며, 생일은 8월 20일 이라는것을...
-Collector's Edition에 들어있는 2010년 인쇄된 아트북에는 군단의 심장의 '랩터'와 '군단숙주'와 관련된 원화가 있다는것을...
-개발당시 모선은 요격기과 비슷한것을 8개 발사하였으며, 은폐장은 기본기술이 아닌 시전기술이였다는 것을...
-개발당시 저그의 그래픽은 지금과는 완전히 달랐다는 것을..,
-베타당시 핵미사일은 지금보다 훨씬 컸다는 것을...
-티가 나지 않지만 추적자의 디자인은 개발당시와는 완전히 바뀌었다는것을...
-개발당시 프로토스에겐 근처의 일꾼들에게 자원채취능력을 높여주고 특정한 한 유닛의 보호막과 체력을 채워주며 잠시 은폐를 해주는 초록색 암흑수정탑이 있었지만, 채취능력 증가는 시간증폭으로 대체되었으며, 시간증폭은 아군에게도 사용가능했다는 것을...
-개발당시 밴시는 범위공격을 했다는 것을...
-개발당시 광자포는 수정탑 범위내에서 재배치 할 수 있는 '위상포'로 잠시 바뀌었다는것을...
-스타크래프트2의 광자포의 초기 디자인은 스타크래프트1과 동일했다는 것을...
-개발당시 토르는 건설로봇이 건설하였으며, 지금의 오딘디자인이였고, 속도는 훨씬 느렸으며, 당시에는 코브라로 토르의 약한 회전력을 이용해 토르를 잡는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는 것을...
-개발당시 토르는 일정체력이 깎이면 자동으로 부서졌고, 다시 건설로봇이 수리하여 사용했으며, 이 기술은 캠페인의 비슷한 특수 기술'불멸 프로토콜'로 나왔다는 것을...
-토르는 모델이 3차례 변경되었다는 것을...
-개발 당시 전투순양함에겐 야마토포와 플라즈마 어뢰라는 기술2개중 하나를 선택하는것이 있었으며, 선택후에 일정시간이 지나면 외형이 변화되었다는것을...
-전투순양함의 기술은 야마토포와 플라즈마 어뢰였지만, 후에 야마토 포와 미사일 포트, (스타1의 과학선이 사용하는)디펜시스 매트릭스로 변경되었지만, 결국엔 야마토포만이 남게되었다는 것을...
-개발 당시 유령은 낙하기를 불러낼 수 있었으며, 캠페인의 '위상폭격'이라는 비슷한기술로 나왔다는 것을...(실제 필자역시 처음으로 스타크래프트2 시연회를 했을때 제작자가 설명을 하며 낙하기를 불러내는것을 봤습니다.)
-개발당시 기갑충(Reaver)와 용기병이(Dragoon) 있었으나, 기갑충은 거신과 중복되어 삭제되었고,용기병은 불멸자로 대체되었다는 것을...
-베타당시 바퀴는 지상에서도 회복력이 뛰어났으며, 저그유닛들은 군락 주변에 있으면 체력 회복력이 증가했다는 것을...
-개발당시 고위기사에겐 유닛을 다른차원으로 보내 이동은 가능하지만 공격이나 기술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위상전환' 기술이 있었다는 것을...
-우주모함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요격기 중 국지방어기 역할을 하는 에스코트라는 제2의 요격기가 있었다는것을...
-무리 군주의 전모델은 수호군주(Guardian)를 4마리 붙여놓은듯한 모습이였고, 이 모델은 미니게임'잃어버린 바이킹'에서 미니보스로 나온다는 것을...
-스타크래프트2를 접속한 뒤 메인로고 아래의 베틀넷 마크를 연속적으로 클릭하면 '젖소방'이라는 채팅방이 나오며, 채팅하는 모든 말에 자동으로 '...음메!'라는 말이 붙는다는 것을...
-개발당시 바이킹은 군수공장에서 생산되었으며, 경장갑 추가 데미지가 있었다는 것을...
-개발당시 우주공항을 업그레이드하여 우주 기지(Star base)가 되었는데 우주기지는 이동하며 유닛을 생산할 수 있었으며, 일정한 마나를 이용하여 아군 기계유닛을 수리할 수 있었다는 것을...
-초기 감염충은 지금과는 다른 아몬드 비스므리한 모양이였으며, 모든 건물을 감염시킬 수 있었고, 감염은 건물사이로 자동으로 번져나갔으며, 캠페인 '재앙'의 건물들과 같이 일정시간 마다 감염된 테란이 나오는 형태였다는 것을...
-차원 관문의 업그레이드 시간이 60초 였다는 것을...
-바퀴소굴 안에는 정말 바퀴가 살고있으며, 바퀴의 인구수는 1이였다는 것을...
-베타시절 불곰의 충격탄은 나올때 부터 있는 기본기술이였다는 것을...
-사신의 니트로 추진기가 병영테크였다는 것을...
-공허포격기에겐 유동성 추진기라는 이동속도를 2.25에서 3.375로 높여주는 속업이 있었으며 가이드북에는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을...
-감염충에겐 광란이라는 에너지 25를 사용하여 대상유닛이 받는 피해를 25%증가시키고 감속 또는 기절효과에 면역이 되게하는 기술이 있었고, 이 사실은 가이드북에는 아직도 존재하며, 감염된테란을 에너지150에 소환했었다는 것을...
-알파당시 해병의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있었다는것을...
-개발당시 '문어전차'라 불리던 공성전차는 체력이 200이였으며 공성모드시 50+중장갑50 이였다는 것을...
-저그 시연당시에도 토르의 불멸 프로토콜이 존재했었다는 것을...
-테란 시연당시 사신은 지금의 캠페인에서 나오는 특별 폭탄 C-5폭탄을 던졌었다는 것을...
-개발당시 테란에겐 프레데터라는 자체적 국지방어기를 소유하고있는 망령과 비슷한 전투기가 있었으며, 군단의심장 미리보기 영상에서 프레데터와 매우 흡사한 유닛이 등장했다는 것을...
-불사조에게 과부하라는 방사기술이 존재하였고, 무빙샷을 할 수 없었으며,지상공격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을...
-불멸자는 관문에서 소환되었었으며, 요구조건이 황혼의회였고, 공중공격역시 가능하였으며, 지금과는 모델이 조금 달랐다는 것을...
-군단의 심장에 나오는 예언자와 거의 흡사한 스타렐릭이라는 중재자(Arbiter)대역을 하는 유닛이있었으며, 주위의 유닛을 은폐하였다는것을...
-전투보고서 1이 나올당시엔 지상유닛 업그레이드를 기술실에서 했다는 것을...
-개발당시 현재 캠페인에 존재하는 용병고용소에서 사신을 생산하였으며, 대기열이 5개가 있어 시간이 갈때마다 하나씩 생산이 가능했으며, 돈과 시간이 많을시 5기를 한번에 생산할 수 있었다는 것을...
-맹독충은 중장갑 추가데미지를 가지고있었으며, 공격력은 45+중장갑55 였다는것을...
-검을 들고있는 암흑기사 모델인 레나사 암흑기사는 원래 나오지않을 예정이였으며, 당시 투표를 진행하여 두 모델을 랜덤으로 나오게하는 방식이 선정되었다는것을...
-황혼집정관은 발이있어 공중을 걸어다녔었으며, 환류와 압도적인 힘(Power overwhelming)이라는 스타1치트와 같은 스플레시 데미지를 높여주는 기술이 있었으나, 환류는 고위기사에게 옮겨졌고, 압도적인 힘은 삭제되었다는 것을...
-유령에게 EMP가 생긴것은 오픈베타 이후이며, 사이오닉 감지망이라는 기술이 있었다는것을...
-의무관은 사신의 이동성으로인해 삭제되었으며, 의무관에겐 워3의 모탈팀의 능력과 같은 조명탄(Flare)이라는 일정시간동안 특정지역을 밝혀주는 능력이 있었다는것을...
-개발당시 바퀴는 근접공격을 했었고, 체력이90이였으며, 초당 체력을 11회복하고 군락테크에서 업그레이드를 할 시 초당 22를 회복했었다는것을...
-개발당시 땅굴벌레 건설시 지하를 뚫고 기어가는모습이 보였으나, 우주공간에서는 불가능하며 삭제되었다는것을...
-저그는 적이 다가오면 소리를 지르는 슈리커(Shriker)라는 감지탑이 있었다는 것을...
-개발당시 적을 죽일때마다 자신의 공격 광선이 하나씩 늘던 영혼사냥꾼(Soul hunter)라는 유닛이 있었다는 것을...
-김택용, 마서스, 홍진호, 장재호 등의 프로게이머들은 알파버전을 수차레 플레이 했었으며, 홍진호는 프로토스를 플레이하여 외국 워3 프로게이머의 저그를 콩까버렸다는 것을...
-데이비드킴은 전투보고서에서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았으며, 가장 잘하는 종족은 테란(?!)이였으며, 사내 랭킹1위였다는 것을...(난 이런일이 일어날 줄 알고 있었지, 하지만 DK가 말을듣지 않았어-는 개드립)
-타락귀는 지상유닛이였으며, 공중유닛으로 바뀐후에는 상대방을 공격하면 그 유닛이 파괴될시 좀비가 되어 적을 공격하였지만 이동명령은 내리지 못했다는것을...(실제 전투순양함을 상대로 시전하는 동영상이 존재)
-바퀴 소굴은 울트라리스크동굴과 같은 모델이였다는것을...
-시네마틱 '예언'중 칼날여왕이 등장하는 부분까지는 출시2년전에 공개되었으며, 그 이후로 칼날여왕의 성우가 바뀌었다는것을...
-스타크래프트2는 프로토스-테란-저그 순으로 공개되었으며, 저그는 제작중 리부트를 하는 바람에 다시 처음부터 만들었다는것을...
-암흑 수정탑은 방첨탑으로 바뀌었다가 클로즈베타와함께 사라졌다는것을...
-울트라리스크의 초기디자인은 오메가리스크였으며, 언덕에 상관없이 황제칼날로 공격했다는것을...
-클로즈 베타 직전까지 저그는 가장약했으나, 클로즈베타가 시작된후 바퀴의 인구수가 1이였을때, 바퀴는 불곰과함께 사기의 쌍벽을 이뤘다는것을...
-토르의 요구건물은 뮤니션 디포라는 건물이였으며, 이 건물을 통해 핵의 갯수를 정했다는것을...
-융합로는 무기고에 안테나만 단 건물이였다가 이름이 변경되고 현 모델로 바뀐뒤 다시금 융합로로 이름이 변경되었다는것을...
-불멸자의 강화보호막은 업그레이드 기술이였다는것을...
-무화기는 한때 '디스럽터'라고 불렸다는 것을...
-가시지옥의 요구건물은 군락테크에서 히드라리스크 동굴이 업그레이드된 가시지옥 동굴이였다는것을...
-공격시 '빗나감(Miss)'가 존재했으며, E스포츠에서 선수의 승패가 운으로 결정되서는 안된다며 삭제되었다는 것을...
-공생충의 이름이 한때는 멘탈링이였다는 것을...
-알파버전 당시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3는 나오지 않을것이라 발표했다는 것을...
-playxp의 운영자인 Nios님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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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총 115가지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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