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스인[Kalathi]

※유의 사항

1. 프로토스의 관점으로 설명됩니다.



칼라스인[Kalathi]

 

주거 행성 : 칼라스[Kalathi]

관련 문서 : 칼라스 중재 사건

 

 

개요

 

칼라스인 프로토스가 발견한 칼라스 행성의 생명체이다.

피의 사냥꾼(Bloodreaver) 이라는 종이 있는데, 이들은 타인의 피를 갈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역사

 

평화에 대한 신념이 가득했던 프로토스는 우주 곳곳에 분쟁과 갈등을 중재해 나갈 무렵, 칼라스[Kalath]라는 행성을 발견하였다.

보호막으로 보호된 함선에 탑승한 프로토스 연구가들은 칼라스 행성의 칼라스인들이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서로 내전을 치루는 것을 지켜보았다.

 

과학자 주라스는 집행관에게 프로토스의 무기를 이용해서라도 저들을 중재할 것을 부탁하였다.

그 부탁은 들어졌고, 집행관은 프로토스 함선들에게 칼라스인을 향해 경고 사격을 할 것을 명령하였다.

 

하지만 칼라스인들은 프로토스의 평화롭게 분쟁을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그들은 프로토스의 경고 사격을 전쟁으로 받아들였고, 결국 칼라스인과 프로토스인들은 서로 전쟁을 치루게 되었다.

 

칼라스인은 전쟁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프로토스는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칼라스인과 싸울 수 밖에 없었다.

결국, 100,000 여 명의 칼라스인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당사자도, 소식을 전해들은 프로토스 사회도 엄청난 충격을 먹었고,

대의회는 프로토스가 다른 문명에 직접적으로 간섭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율을 만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칼라스 중재 사건을 참고하시오.

 

기타

 

코프룰루 섹터의 테란은 이들의 존재를 모른다.

  

 

참고 자료 및 사진 원본 출처 :

 

스타크래프트2 공식 홈페이지

(http://kr.battle.net/sc2/ko/game/lore/short-stories/mothership/)

 

스타크래프트 위키

(http://starcraft.wikia.com/wiki/Kalathi)

거신의 사기성을 몸소 증명해 준 종족
그다음 희생자는 아이어 행성의 저그 라고 카더라

아서 클라크의 단편소설에 이런 내용이 인류 멸망이 있었지...

프로토스 나쁜놈들 내전좀했다고 싹다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