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 잘린 저글링 (Broken-horned zergling)

 

'뿔 잘린 저글링 (Broken-horned zergling)'은 2차 대전쟁 동안 사라 케리건과 함께 자주 목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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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Origins)

 

저글링은 '나크툴 (Naktul)'무리의 일원으로 케리건이 '파에톤 (Phaeton)'에 도착하는 동안 알에서 부화했습니다. 개의치 않고, 저글링은 행성에서 테란 자치령을 제거하는 임무에 참가했으며 전투 후 여왕이 탑승하고 있었던 특별한 수송선에 편승했고 케리건은 C-10 소총으로 위협했지만 그녀는 이내 무기를 낮췄습니다. 케리건이 멩스크의 연설을 보면서 복수를 계속하기로 결심한 뒤, 저글링은 그녀와 함께 했습니다.

 

 

군단의 사냥개 (Hound of the Swarm)

 

케리건은 호러스 워필드 장군한테 그녀의 군대를 보냈을 때, 뿔 잘린 저글링도 차 행성에 나타나며 저그는 워필드 요새 곳곳으로 퍼졌고 그를 무력화 시켰으며 워필드는 가슴에 철근이 박혀버렸습니다. 저글링은 워필드를 향해 움직였으나, 여왕님께서 꺼지라는 말에 순순히 비켜셨습니다. 암흑 기사단 제라툴이 그녀의 거대괴수 내부에 등장했을 때도 저글링은 케리건의 곁에 있었습니다.

 

그 후, 데하카한테 잡아먹혔다는 소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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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스타위키에 기재된 네임드 저글링의 위엄.

은 여왕님 애완견

또 하나의 네임드 탄생

케리건 전용 애완링

뿔짤린 저글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저글링이 진 저글링무쌍을 펼쳤던 스카였으면 좋앗을텐데

여왕님께서 꺼지라는 말에 순순히 비켜셨습니다.
ㅋㅋㅋㅋ
아무래도 자가라나 데하카, 스투코프 등 말하는 놈들이 많아지다보니 잊혀진 듯

데하카에게 먹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저글링이 스 저글링블러드할때 100마리 잡으면 나오는 영웅 저글링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외뿔이 귀요미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