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istary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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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4-04 22:37:37 KST | 조회 | 9,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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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데하카(Deh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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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저그
소속: 원시 저그, 저그 군단
무기: 발톱, 부식성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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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하카는 제루스의 원시 저그무리의 지도자입니다. 그는 최후의 원시 저그무리의 지도자 중 한명이였습니다.
데하카는 두 발로 걸으며, 왼팔이 크고 오른팔은 작습니다. 오른팔은 원래 있던 큰 팔이 잘린자리에 자라난것 같습니다.
사라 케리건이 제루스의 힘을 얻어 칼날여왕으로 다시 태어난후에, 데하카는 그녀가 가장 강력한 저그라고 여겨 그의 무리를 이끌고 저그 군단에 합류했습니다.
무리의 지도자로써, 코프룰루 여행은 그가 유전자 정보와 정수를 얻을 기회였습니다. 그는 테란을 허약하고, 유전자적으로 뛰어나지도 않다고 무시하였으며, 그들의 기술과 인공적인 무기들을 깔봤습니다.
데하카는 그의 적들을 처지하며 즉시 스스로 발톱과 장갑판을 진화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혼종의 정수는 강력하지만, 자신이 수집할 수는 없다고도 하였습니다.
데하카와 그의 무리들은 원시 저그이기 때문에, 군단의 군체의식에 얽매이지않습니다. 이러한 특성덕분에 칼날여왕이 코랄을 침략할때,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배치한 사이오닉 파괴장치(Psi Destroyer)에 영향을 받지않아 칼날여왕이 아우구스투스그라드에 진입하는 것을 가능하게했습니다.
그 후, 데하카와 그의 원시 저그 무리들은 아우구스투스 총공격에 가담합니다.
출처:스타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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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글, 오랜만에 쓴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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