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날개 주인공 타횽의 명대사좀

예를 들어 '저그는 내가 잘알지 총으로 쏘면 죽어'던가??

그 비슷한것들 써주십쇼

스텟먼 : 저그를 생물학적으로 연구하면 참 좋을텐데요.

타이커스 : 그건 내가 잘 알지.

타이커스 : 총알을 박아넣으면, 죽어.

"난 나쁜남자야(유닛대사)"
"사람들이 나의 짐승같은 매력을 받아들이기엔 아직 부족하다고(언론의 힘 끝나고)"
"아저씨한테 좀 맞자(유닛대사)"
"바보는 약도 없지"



병신같지만 멋있는 캐릭터

그 '닥쳐 애송아'하는거 대사 전부를 주시면... 굽신굽신

"고맙다 꼬마야,이제 닥쳐"

이거요? 야수의 소굴로 미션에서 스탯먼이 맹덕이 조심하래서 타이커스가 한말.

라그나로크가 간다!

Nautes // 이거 말씀하시는 건가요?
레이너 : 조심해! 맹독충이야!
스탯먼 : 휴...큰일날 뻔 했네요. 다음엔 가까이서 터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타이커스 : 충고 고맙다. 꼬마야. 이젠 닥쳐!

"하느님 맙소사."
-저그가 대규모 공습을 하는 것을 뉴스로 처음 봤을때, 뫼비우스 접선 장소에 멩스크의 부케팔러스 호가 등장할때-

"혁명 나부랭이 좋아했잖느냐, 애송아. 지금이 바로 그 기회다."
-부케팔러스 호에 돌입하기 전 맷 호너가 짐 레이너를 말리자-

"이봐, 장군. 근무중에 누워있어도 되는거요?"
-워필드 장군을 깔고 뭉게고 있던 히드라리스크의 시체를 치우면서-

"제기랄. 이 유물, 무슨 사용 설명서라도 있어야 하는 거 아냐? 자칫 잘못하면 우주의 시간적 연속성이 깨져 버릴수도 있는데!"
-차 행성에서 완벽하게 조립된 유물을 보고-

"...정말 유감이군."
-차 행성에서 케리건에게 총을 조준하면서-

"...어이, 이봐... 누구 없어?"
-토시가 실수로 타이커스에게 주술을 건 부두인형의 낭심에 노바가 칼을 꽂아넣자-

LEEROY // 그 얘기가 거기에서도 나와요?
레이너랑 맞짱 뜨고 나서 못 일어날 때 한 말 아닌가요?

"있잖아, 내가 생각을 좀 해봤는데 말이야..."
- 땅굴 & 정거장 분기에서 -

집정관vs잉정관// 그게 맞는것 같습니다.

최근 제 결정에 몇 가지 실수가 있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곧 정상상태로 돌아옵니다.

어이, 촌놈

스텟먼 : 저그를 생물학적으로 연구하면 참 좋을텐데요.

타이커스 : 그건 내가 잘 알지.

타이커스 : 총알을 박아넣으면, 죽어.

스텟먼 : 저 놈들을 생물학적으로 한 번 연구해 보고 싶은데요.

타이커스 : 그건 내가 잘 알지. 저 놈들은 저그야. 생물학적으로 머리에 총알을 박으면 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