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가타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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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29 06:25:25 KST | 조회 | 1,559 |
제목 |
플토vs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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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말하는겁니다. 지구 본부죠. UED?
UED와 지구본부에대해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소설이 있나요?
없다면, 그들의 발전상태를 짐작하기 힘들지 않습니까?
짐레이너가 지금 사기적인 과학기술력을가지고 세력을 키워가고 있는데
수십억인구의 UED본부에서 짐레이너,스완 같은 걸출한 인재가 없을까요? 널리고 널렸을텐데?
이들또한 프로토스의 존재를 알고 저그의 존재를 알고, 또다른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알고 계속해서 연구하고
발전했을겁니다. 군대의 존재이유인 수호를 위해서요.
프로토스의 과학기술력이 뛰어난가요? 가끔씩 묶혀둔 고대무기나 꺼내서 싸우고, 고작 아이어에서 생산기지
부셔졌다고, 다시 짓지도 못하는 겉멋만든 주둥이퇴화된 멋쩍은 외계인따위가?
프로토스의 보호막은 EMP로 파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있기때문에 수억개의(아마도?) 핵무기로도
프로토스를 초토화 시킬 수 있을것 같은데 아닌가요? 블랙홀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미친기술력?
그건 양날의 칼. 인간들도 알고있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기때문에 적절한 해결책을 마련할것입니다.
1900년대말 구식 핵으로도 프로토스의 쉴드를 날려버리고(핵은 터질때 다량의 EMP를 발산)
미친파워의 이온캐논? 도 있으며(파괴됬지만 엄청많을거라고 예상함)
발전도 계속해서 이루어졌을것임.
항상종족우월감에 빠져 자아도취나 하고있는 외계생물채들. 인간연합이 못이긴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xp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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