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스타크래프트에서 가장 먼치킨은...

12등급 신도

노장투혼의 장포스도

원래 졸라 착했던 눈깔사탕도

정점인 드러운 목소리도 아닙니다.

바로 짐 레이너죠--;

 

이건 뭐 먼치킨중의 먼치킨입니다.

개개인의 능력을 말하는게 아니라 총체적인 능력에 대해서 말이지요.

 

http://mirror.enha.kr/wiki/%EC%A7%90%20%EB%A0%88%EC%9D%B4%EB%84%88

 

읽어보시면 짐 레이너가 얼마나 초특급 사기인지 아시게 될겁니다(..................)

 

레이너는 사기가 아닙니다. 저 글은 완전 찬양글인데, 저 식으로 찬양하면 누구든지 초특급사기 일수 있습니다. 저 글에 능력부분을 보면 일단
1. 이온캐논을 부셨다고 했는데, 사실 이온캐논 부시는 데 큰 역할을 한것은 과거 마사라행정관(헌데 지금은 설정이 바뀌어 맷호너라고 추정) 이지, 레이너가 아닙니다.
2. 초월체 죽이는 미션상에서는 독자적인 세력으로 나오나, 소설을 보면, 레이너는 달랑 히페리온 하나가지고 나댔던게 분명합니다.(그당시 히페리온은 업글전이었슴 )
3. 스타1 차행성에서 아주 처참하게 살아 남았습니다.(그떄, 차행성에 내려가면서,상륙한 레이너 부하들은 결국 거의 죽고, 10명도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4. 아라크에게 살아남은것도, 사실 칼날여왕 생각해보면 '봐준'거고 도망친거지 이긴게 아니죠.
5. 아우구스트그라드농락은 맷호너가 다한거지 레이너가 한게 아닙니다.파괴병기라든지...
6. 차 행성정벌. 이건 자치령의 도움이 없었다면, 졌을 ,아니 시도도 안했겠지요. 자치령이 참가하니까, 자신도 참가한겁니다.그리고, 오메가 대전에서 연합군의 목표는 저그 전군궤멸이였지, 캐리건 유물빨로 이기기 작전이 아니었습니다.
7. 무력은 마린슈트생각안하는가요 이건 정말 문제있네요.

레이너는 최고의 전략가가 절대 아니고, 최고의 전술가가 절대 아닙니다. 전략,전술은 아크투러스 멩스크(아 물론 혁명가시절)보다 못미치고, 맷호너가 없으면 레이너는 이렇게까지 성장하지 않았을겁니다.(실제 따져보면 스타1에서 레이너가 독자적으로 이긴전투는 하나도 없었습니다.스타2에도 차르 대침공과 셀렌디스 방어전을 제외하고는 거의가 테러행위에 불과했고요.). 아 물론, 그의 전술,전략의 능력을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뛰어나긴 하지만, 매우 뛰어나진 않다는거지요.

허나, 저 글에서 적혀있듯이, 레이너는 인간관계가 매우 좋습니다. 이건 높이 살만하지요. 실제로, 레이너는 이 능력으로 프로토스와 함꼐 지냈고, 그의 든든한 동료들을 만들었으며, 차르 대침공때, 발레리안과 연합했고, 결국 승리했죠. 레이너의 인간관계는 스타크래프트 세계관 영웅중 가장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레이너는 최고의 생존의 달인(;;)이자, 최고의 친구입니다. 허나, 최고의 전략,전술가는 아닌듯 하네요....

(마지막으로 지금 글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크투러스 멩스크도 혁명가 시절에는 스타2 레이너처럼 매우 뛰어났습니다.)

크리스 멧젯이 최강이죠 설정 지우면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멧젠드립은 자제좀 ;ㅁ;

레이너는 사기가 아닙니다. 저 글은 완전 찬양글인데, 저 식으로 찬양하면 누구든지 초특급사기 일수 있습니다. 저 글에 능력부분을 보면 일단
1. 이온캐논을 부셨다고 했는데, 사실 이온캐논 부시는 데 큰 역할을 한것은 과거 마사라행정관(헌데 지금은 설정이 바뀌어 맷호너라고 추정) 이지, 레이너가 아닙니다.
2. 초월체 죽이는 미션상에서는 독자적인 세력으로 나오나, 소설을 보면, 레이너는 달랑 히페리온 하나가지고 나댔던게 분명합니다.(그당시 히페리온은 업글전이었슴 )
3. 스타1 차행성에서 아주 처참하게 살아 남았습니다.(그떄, 차행성에 내려가면서,상륙한 레이너 부하들은 결국 거의 죽고, 10명도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4. 아라크에게 살아남은것도, 사실 칼날여왕 생각해보면 '봐준'거고 도망친거지 이긴게 아니죠.
5. 아우구스트그라드농락은 맷호너가 다한거지 레이너가 한게 아닙니다.파괴병기라든지...
6. 차 행성정벌. 이건 자치령의 도움이 없었다면, 졌을 ,아니 시도도 안했겠지요. 자치령이 참가하니까, 자신도 참가한겁니다.그리고, 오메가 대전에서 연합군의 목표는 저그 전군궤멸이였지, 캐리건 유물빨로 이기기 작전이 아니었습니다.
7. 무력은 마린슈트생각안하는가요 이건 정말 문제있네요.

레이너는 최고의 전략가가 절대 아니고, 최고의 전술가가 절대 아닙니다. 전략,전술은 아크투러스 멩스크(아 물론 혁명가시절)보다 못미치고, 맷호너가 없으면 레이너는 이렇게까지 성장하지 않았을겁니다.(실제 따져보면 스타1에서 레이너가 독자적으로 이긴전투는 하나도 없었습니다.스타2에도 차르 대침공과 셀렌디스 방어전을 제외하고는 거의가 테러행위에 불과했고요.). 아 물론, 그의 전술,전략의 능력을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뛰어나긴 하지만, 매우 뛰어나진 않다는거지요.

허나, 저 글에서 적혀있듯이, 레이너는 인간관계가 매우 좋습니다. 이건 높이 살만하지요. 실제로, 레이너는 이 능력으로 프로토스와 함꼐 지냈고, 그의 든든한 동료들을 만들었으며, 차르 대침공때, 발레리안과 연합했고, 결국 승리했죠. 레이너의 인간관계는 스타크래프트 세계관 영웅중 가장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레이너는 최고의 생존의 달인(;;)이자, 최고의 친구입니다. 허나, 최고의 전략,전술가는 아닌듯 하네요....

(마지막으로 지금 글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크투러스 멩스크도 혁명가 시절에는 스타2 레이너처럼 매우 뛰어났습니다.)

흠..결국 레이너는 생존왕이라는 거군..

레이너 밑에는 스완과 스탯먼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으잉?!! )

즉 요약하자면 어느정도 개념찬 대장 밑에 부하들이 엄청 유능했기 떄문에, 외계인 친구들과 레이너한테는 특히 많이 봐주는 초특급사이오닉 여친이 있었기 떄문에 사기로 보이는 것이다.

레이너는 싸우는 데 있어서 센 게 아니라 빠른거죠 ㅋ 스타2에서 휴게실에서 그 거구 타이커스를 이긴 거랑 마지막에 타이커스가 쏜 총알을 막는 것 보면... 총알보다 빠른 건가?? ㄷㄷ

알흠다운인간 / 너무 레이너를 낮추시는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초월체와 싸우는 미션에서 히페리온 하나만으로 제라툴이나 다른 프로토스 (셀렌디스 등) 에게 뛰어난 사령관이라는 인상을 준게 대단하다 느껴지시지 않으신가요?
또한 이온 캐논은 레이너가 부순게 맞습니다. 퀸 오브 블러드에서도 그렇고, 다른 소설에서도 플레이어의 존재란게 없기 때문에 레이너가 부순걸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스투에서 차 행성 정벌 한 것은 레이너나 자치령에게 유물이 있기 때문이였거든요? 최후의 전투에서 케리건과 대화하시는 걸 보면 레이너가 유물에 얼마나 큰 기대를 하고 있는지 아실텐데요?
레이너가 물론 엄청 사기적인 전략가는 아니지만, 너님이 말한 것처럼 그렇게 떨어지는 전력가도 아니거든요? 이건 뭐, 맷 호너 없으면 멩스크도 못 당해내는 아예 무능력자로 만드시려 하시네요.

메이루) 스투에서 차행성 정벌 유물로 안했다고 제가 그랬나요? 언급하지않았을뿐이죠.
이온캐논은 레이너&맷호너가 부순거고(제가 분명히 설정운운했음),그건 테러행위로 부순거지, 전략으로 부순게아닙니다.
그리고 전 레이너가 전략실력이 없다고 하진 않았습니다. 2문단 글 맨끝에 적혀있었을텐데요

전 사람을 전략전술힘으로만 판단하지않습니다. 맷호너라는 유능한 인재보다, 그 유능한 인재를 다스리는(?) 레이너가 전 더 뛰어나다고 보지요
전 레이너가 무능력자라고는 절대 말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사람을 아무것도 보지않고, 오로지, 지력과 힘으로만 판단하세요?
(참고로 말하자면, 맷호너 없으면 멩스크도 못 당해내는거 맞습니다.멩스크 무시하지마세요.악한놈은 무식하다라는 편견 버리시고, 게다가 멩스크가 악한 인물은 아닙니다.)

멧 호너도 없으면 멩스크를 못 당해낸다고 하셨는데, 그 근거가 대체 뭔지 말씀해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멩스크는 악인이 맞습니다. 저그들을 불러 모아서 전쟁에 아무런 상관 없는 타소니스 시민들을 학살하게 만들어 놓는게 악한 짓이 아닙니까? 다른 거 다 치워두고, 이것만 봐도 멩스크는 악인이 맞습니다.

아무리봐도 레이너가 대단한전략가라기보다는 운수대통 마당발 양반이라는느낌밖에 안나는군요. 물론 머리가 딸려보이는건 아닙니다만 지금까지한것은 다 운빨이였던게 컸죠.. 너무 크다는게 이상하지만.

메이루) 그거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제가 세계관게시판에 따로 글올릴거에요~.~
제가 악인 언급한거는 멩스크가 완벽한 악인이 아니라는거에요;;;선악이 합친 나약한 인간이죠;;
그말이지, 악이 없다 라는게 아닙니다.

항우와 유방의 싸움에서 유방이 이긴 이유는

유방이 검술에 능한 일당백 이어서도 아니고, 병법에 능해서도 아님.

항우는 혼자서 천하를 호령 할 만한 능력이 있었지만,

사람 복이 없었고 속이 좁고 의심이 많았으며,

유방은 그저 어느 마을에나 있는 한량에 양아치에 불과했지만,

사람을 다룰주 아는, 다른 사람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는 힘이 있었기

때문에 후에 한나라라는 거대한 국가의 태조로 이름을 남길수 있던거임.(이름은 아니지만,뭐.)


레이너는 유방류의 사람임,

먼치킨 무기 기술자인 로리 스완과 먼치킨 기술자인 이곤 스텟먼과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설명되네요

이글을 읽으니 레이너가 코프룰루 섹터 최대의 노안일 것이라는 말 밖에 기억에 남지 않는다.

사령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리더쉽과 판단력, 포용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뛰어난 사령관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므로 레이너 만쉐 그리고 그의 아름다운 여왕에게도 만쉐

스1에 캐리건구하러 갔을때는 캐리건이 내가 너 죽이기전에 빨리 튀셈여
하고 살려줬음

고로 맷호너가 가장 먼치킨이네요

마사라 행정관 설정 아직도 그대로 일겁니다
맷 호너는 맹스크 부대에 합류하고 나서 만났기 때문에
스1 오리지날 테란 플레이어 캐릭터는 아직 마사라 정무장관 맞을 겁니다

통큰치킨

알흠다운인간님 그런데요 10명이서 함선을 조종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테러만한것은 아닌것 같은데요.... 미션1에서는 주민이 강제로 끌려간것을 구하기는하였잖아요 처음부터의 계획은 아니지만... 테러로 미간인이 피해분것이 얼마나 있었나요 테러행위만 한것은 아니잖아요 유물을 구하려 사람 없는곳도가고(탈다림은 사람은 아니니까...) 자치령과 싸운것은 4~6정도고 그외에 저그한테서 유민을 구하고 유물를 찾고 탈다림과 싸운것 받게 없은데요 어떻게 테러만 한거지요?

함선조종은 모르겠지만 자유의날개에서 테러만 한것은 잘못아신것 같아요...

제가 언제 '테러'만 했다고 했습니까? 거 참 이상하군요?
자치령을 상대로는 거의 '테러'라고 했지만, 플저에겐 아무 말도 안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