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럿,불멸자

글 읽어보다가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거 같에서 끄적거릴께요

 

옛날 전쟁 중에 다친 질럿(전사)들을 불멸자를 만듭니다

 

추적자는 샤쿠러스 행성에 사는 질럿 같은 존재고요.

좀 이해가 않가네요... 다친(불구인) 질럿을 불멸자로 만드는 건 맞는데... 추적자는 샤쿠러스 행성에 사는 질럿같은 존재라니요?; '샤쿠러스 행성에서는 추적자를 불멸자처럼 씁니다'가 더 정확한 표현인듯 합니다.. 그리고 원래는 불구가 된 질럿을 용기병(드라군)으로 만들었는데, 아이어가 정ㅋ벜ㅋ 되고나서 용기병들을 강화시킨게 불멸자입니다.

다만 추적자가 용기병처럼 부상병 재활용의 개념이라고는 명시된 적이 없으므로 100%확실한 건 아닙니다. 근데 웬만하면 그게 맞을 것 같긴 하네요

옛날 전투 중 불구가되어 워프되온 프로토스의 전사들은 일반적으로 용기병(Dragoon)에 탑승하게 됩니다. 종족전쟁이후 용기병 제작기술이 소실되어 더 이상 제작이 불가능하게 되었기에, 남아있는 용기병들을 강화한게 지금의 불멸자입니다.
추적자에 대한 자세한 설정은 아직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데....
암흑기사들이 독자적인 기술로 만든 용기병일수도, 단순한 로봇, 혹은 암흑기사가 원거리에서 조종하는걸수도 있죠.

불멸자는 부상당한 프로토스가 탑승한 것이구요.

추적자는 원격조종 하는 겁니다. 무인 로봇이죠.

불멸자는 기존의 용기병을 개조한 것입니다.....

불멸자는 게임상으론 계속 만들 수 있지만,설정상으론

생체이식기술이 없어진 관계로 더 이상 용기병을 만들수 없게 되었고요,

때문에 좀 있으면 용기병을 더 이상 만들 수 없습니다.

그리고 추적자는 일단은 암흑정수로 조종된다는 설정이며,

샤쿠러스의 질럿같은 존재는 오히려 암흑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