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마 방어막은?

일단 기본 설정

 

-사이오닉 능력으로 동력원을 삼음

-광학무기, 물리적 타격 흡수

 

광학무기를 튕겨낸다? 분산시킨다? 굴절시킨다?

굴절시켜서 약화사킨다고 가정, 즉 연속적(또는 단계적)으로 굴절율이 커지거나 작아지는 막일 가능성이 큼

물리적 공격은 총탄을 강력한 에너지로 플라즈마화 시켜서

입자들을 강력한 자기장 내에 가둬버리는 것일수도있음 (지구의 자기장으로 우주선(ray)을 막는것처럼

 또는 굴절율과 관계해서 전기장을 이용해 본체쪽을 +(양성자-밀도 높음), 쉴드 바깥쪽을 -(전자-밀도 낮음) 로 유지하고 그 입자를 회전시킨다면(안쪽이 빠르게 회전하게, 즉, 각각의 입자가 가지는 선운동에너지는 같게또는 비슷하게)

자기장이 유도되고 그로인해 총알이 들어오면 하전된 후 로렌츠 힘에의해 굴절..되는 것일수도,

쉴드의 내구성은 사이오닉 능력의 한계로 생각할 수 있겠죠?

보충해주세요 제 머리론 여기까지에요

 

흐엉엉

 

SF는 SF기에 SF입니다.

fiction을 fact로 만드는것도 재미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거신이나 리버 관측선 같은 무생물은 어떻게 방어막을 생성할까요?
컴퓨터라 사이오닉 같은게 업을텐데

1 음.. 그건 파수기의 설정을 볼까요? -파수기는 프로토스의 줄어가는 전사들을 대체하고 지원하기 위한 소형 로봇이다. 이 로봇 내에는 간단한 사이오닉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가 내장되어 있다. - 이 부분에서 프로토스는 간단한 사이오닉 능력은 기술력으로 기계가 발휘할 수 있게 할 수 있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캐이더린 크리스탈이 동력원이자 연산장치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광학무기였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총알이 쉴드에 닿았을때, 쉴드가 마치 방패처럼 작용해 튕기는 효과를 게임속에서 표현됬던걸 생각해보면, 전자기장을 주변에 형성해 그 힘으로 탄도의 궤도를 바꾸거나 하는건 아니고 진짜로 무언가 실체화되는것 같아보입니다
이에 착안해, 총탄이나 미사일등으로 발사체를 격추시키는 개념이 아닐까 생각해봄...
여기서 프로토스는 총탄이나 미사일을 이용하지않고 플라즈마를 이용해서(순간적으로 주변 기체를 플라즈마화 시키는방법?) 탄이 날아오는 궤적에 플라즈마를 형성해 탄을 순삭시키는...또는 플라즈마가 이온과 전자로 나뉜 상태니까, 만일 염력 등으로 자유자제로 이온이나 전자를 이동시킬수 있다면 전자기장도 형성 가능할태니까 이를 이용해 레이저같은 광학 무기 방어도 가능할태고요, 가두던, 전자기장을 이용 반대되는 위상의 레이저를 만들어 간섭을 이용해 상쇄시키던...
음...

강화보호막에 대해서도 토론해봐요 ㅇ_ㅇ

강화보호막은 보호막이라기보만 불멸자의 몸체 진동을 조절하여 충격효과를 그대로 통과시켜 버리는게 아닐까 합니다. 큰 충격과 작은 충격은 진동의 폭이나 수가 다를테니 큰 충격만 그대로 통과시켜버리는거 아닐까요... 물론 설정은 없으니 어디까지나 상상입니다 ㅎㅎ

으 이런 건 머리 아픈데

근거리 공격도 플라즈마로 만듬? 때린 쪽이 데미지는 더 입을듯 ;;

그냥 염력같은걸로 공기를 굳힌다 정도가 적절할듯해요

굴절이라면... 쉴드가 깎일 이유가 있을까요.

ㄴ 쉴드가 깎이는 이유는 사이오닉 에너지 자체의 고갈이라고 설명하신듯.

탕

팅

색깔은 물리적 타격의 경우 플라즈마화 되면서 빛을 방출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광학무기의 경우 빛의 부분적 반사로 인해 그럴수도 있겟져

강화보호막은 녹말을 예로 들어볼까요? 녹말 수용액은 강한 타격시 딱딱하게 변하는 특성이 있스비낟. 이와 비슷한 물질로 몸을 감쌌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