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256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dadafad
작성일 2011-01-22 20:32:16 KST 조회 1,652
제목
테란과 UED 기술격차 추측글

음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테란과 UED의 기술격차 수준은 넘사벽이 맞습니다.

 

첫째로, 이백년도 더 된 스파이더 마인을 아직까지 굴리고 있다.

 

둘째, 시간적 격차가 너무나 크다.

 

코프룰루로 인간이 출발한지 대략 40년이고 문명건설하고  우주 진출하는데 대략 150년쯤 걸렸다고 알고 있는데, 200년정도의 기술력 차이면 현대 과학기술의 발전 속도로 비교해보면 넘사벽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간단히 생각해서 1800년대 화승총하고 현재 SCARS 비교해보세요 --;;; 그리고 얼마남지 않은 지구 기술의 산물인 스파이더 마인을 아직 굴리고 있는걸 보면, 마인 자체가 훌륭한 발명품일수도 있지만 그걸 대체할 수준의 기술 발전은 이뤄지지 않았다고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p.s 그리고 지구가 안정화 되어있고 파시스트 정부가 들어있어서 기술발전이 뜸했을거라는 주장도 있던데 이건 제가 보기엔 어불성설같습니다. 2차세계대전때 독일 정부는 뭐 민주주의정부였나요 --;;;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   DSS07
아이콘 테란권하는사회 (2011-01-22 20:34:52 KST)
0↑ ↓0
센스 이미지
인간의 역사에서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항상 전쟁과 함께 옵니다.
테란은 365일 전쟁 상태죠
dadafad (2011-01-22 20:38:07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별로요. 군에서 민으로 기술 발전의 투입이 다운스트림되는 시대는 90년대 이후로 확연히 둔화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간단하게 비교해서 2차세계대전 당시의 기술 발전 속도와 현재의 기술발전 속도를 비교해보세요. 단순 고강도 분쟁보다는 저강도분쟁이 경제적 범위의 영향력 밖에서 꾸준히 일어나 주는게 기술 발전은 더 빨리 일어납니다.
임무를망치러옴 (2011-01-22 20:51:22 KST) - 124.80.xxx.185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그런 구식 지구 기술에 자주 터지는 무뇌 드라군 멍미
ㅁㄴㅇ (2011-01-22 21:05:00 KST) - 211.37.xxx.229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인구 증가는 테란이 넘사벽임. 4만명 가량이 몇억넘게 급증했다는 게 말이 안됨 ㅡㅡ; 아마 대전쟁 이전의 테란 인구가 어림잡아도 10억은 넘을듯...(좀 과장인가.. 여튼 인구증가율이 후덜덜함)
sdadas (2011-01-22 21:17:55 KST) - 123.109.xxx.176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dadafad 글쎄요 현대의 기술발전 속도가 빠른것은 확실합니다만 과거의 발전에 힘입어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랐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2차세계대전이 없었더라도이렇게 빠를수 있는지는 또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게다가 너무 오랫동안 분쟁이 없으면 기술발전이 더뎌지는 현상은 중국이 이미 증명한바 있죠
sdadas (2011-01-22 21:23:18 KST) - 123.109.xxx.176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제가 생각하기엔 ued가 오랫동안 평화를 유지하고 있을수록 과학보다는 문화의 발전이 더욱 빠를 확률이 높고 수많은 항성계를 거느리고 있으니 마치 그 모습이 과거의 문화 대국 중국과 일치한다고 보여집니다. 지금은 강성할수 있으나 전쟁이 계속되는 테란에게 100년 이내로 추월당할 확률이 매우 큽니다. 과거 국가들의 역사를 되짚어 본다면 말이죠.

ued = 과거 평화롭고 높은 문화를 구가했던 중국과 유사함
테란 = 과거 잦은 전쟁으로 혼란스럽던 유럽과 유사함
dadafad (2011-01-22 21:33:08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sdasdas// 음.. 이렇게 말하면 기분상하실거 같긴한데 직설적으로 야기하자면 과학기술의 발전 방향을 무시한 해석이나 다름없습니다. 19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과학기술의 발전은 국가 정부가 주도한 거대프로젝트의 전유물이었죠. 국가 주도로 돈끌어모으고 목표설정하고 대학교랑 회사에서 엔지니어랑 교수들 끌어다가 쳐박고 일시키는거. 그런데 이게 70대 중반 이후로 '안'먹히기 시작하다가 90년초에 들어서는 완전 삽질이 되버립니다.
dadafad (2011-01-22 21:34:42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그래서 그 이후의 과학발전은 거의 과학자 + 산업체 위주로 느슨한 그러니까 일종의 트러스트 내지는 클라우딩정도라고나 할까요? 방식으로 발전을 지속하고 있는 중이고 이게 현재 포풍같이 발전하는 과학기술의 원동력입니다. 이 방식이 앞으로 크게 변할거 같지는 않네요.
dadafad (2011-01-22 21:37:27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아 그리고 첨언하자면 저는 UED가 예전과는 달리 분열되어있을거라고 봅니다. 파시스트라는게 자존심이랑 취향으로 먹고사는 사상인데 외계인에 처발렸으면 사생결단을 내는게 정상이거든요. 어차피 강대국 협의회고, 강대국이라해도 문화적으로 상이한 그룹들이 뭉쳐있을텐데 상호간의 이해 없이 그냥 위험성과 힘으로 모아두었다면 언젠가 터집니다. (문화의 통합면에서 UED는 거의 실패했다고하는 언급을 본적이 있습니다.) 제가보기엔 멧젠신이 관심끊었다고한건 분열되서 현재 지구마냥 레이스나 펼치고 잇을거 같습니다.
dadafad (2011-01-22 21:51:25 KST) - 123.109.xxx.176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dadafad 아아네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는 이해했습니다.
모든 분야의 과학기술에 대하여 논하자면 현대의 과학기술발전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는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군사기술의 경우 여전히 국가의 필요성에 따라 그 발전이 정부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지 않습니까?

일단은 과학기술의 발전속도를 떠나서 제가 주목한것은 바로 전시냐 아니냐입니다.

인간은 필요성을 못느끼면 전혀 급하게 무언가를 하지 않는 동물이니까요.

과거 문화대국이며 강대국이라 자부했던 중국을 언급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스스로의 문화적 화려함에 취하여 아무것도 발전시킬 이유를 찾지 못하다가
분쟁으로 인하여 무기체계가 엄청나게 빨리 발달한 유럽에게 농락당하지않았습니까?
dadafad (2011-01-22 21:58:37 KST) - 123.109.xxx.176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물론 ued가 현재 평화로운지 어떤지는 알길이 없겠으나 분쟁이 있다고 하여도 같은 인간끼리의 분쟁일테고 같은 무기체계를 사용하는 상대에게는 효과적인 기술들을 빨리 발달시킬수는 있겠으나 테란처럼 저그나 프로토스같은 전혀 새로운 방식의 공격을 해오는 적들에게 대처하는 방식의 무기체계는 테란에 비하여 연구가 어렵고 힘들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dadafad (2011-01-22 22:06:41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군사기술쪽역시 기초적인 과학의 발전이 없으면 일정이상의 진보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현대의 군사기술쪽 역시 정부에 의해 좌지우지된다고 볼 수 없는게 현재 정부가 군사과학에서 가지는 역할이라곤 가이드라인하고 요구 성능설정하고 입찰하는게 다거든요. 나머지는 그냥 회사랑 학교에서 알아서들 합니다.

그리고 중국과 유럽을 비교하는 것은 굉장히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적 화려함에 취해서 아무것도 발전시키지 않았다'는 명제가 우선 역사적으로 틀리고 현대 들어서 문화적, 기술발전등으로 인해 축적되는 사회적 포텐셜의 수준 자체가 넘사벽이기 때문에 단순 중근세와의 비교는 성립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dadafad (2011-01-22 22:08:10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그리고 딱히 전시여서 급하게 한다고 발전하는건 아닙니다. 지금 미국이 앨러배마주, 아칸소주 등지에서 지속적으로 국지전이 발생하였다면 지금과 같은 기술력을 가질 수 있었을까요? 아니죠. 제가 보기에 UED가 딸리는건 외계인들과의 실전경험부족에서 나오는 노하우부족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무기야 뭐 그정도 기술력이면 금새만들겠고..
ㅁㄴㅇ (2011-01-22 23:19:30 KST) - 123.109.xxx.176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ㄴ글쎄요 전 현대의 문화 기술발전에 관하여 이전 역사적 사건들과 비교 불가하다는 부분은 납득하기 어렵군요.
중국과 일본 우리나라가 유럽 열강들을 보고 가장 놀랐던것이 그들의 무기 기술이었죠
그리고 그 무기 기술은 유럽의 분쟁의 역사를 거쳐 나온 산물이었다는 점
그리고 이런 역사는 현대나 미래에 이루어질 역사속에서도 반복되리라고 보는데 말이죠.

아 그리고 중국이 스스로의 문화적 화려함에 취하여 아무것도 발전시킬 생각을 하지 못하였다고 한것은 정말로 중국이 아무것도 발전하지 못하였다는게 아니라 외부의 문화나 기술을 받아들일 생각을 하지 못하였다는것이었습니다. 물론 스스로도 뭔가를 발명하고 개발할 생각도 못했고요. 물론 무기쪽에서 말이죠

그리고 일반과학기술의 발전이 군사과학기술의 근간이 된다는점 또한 인정합니다만
일반 과학기술이 발전했을때 그것이 군사적으로 전화되듯이
군사적 목적으로 생긴 기술역시 그 쓰임새에 따라서 일반적인 기술로의 이용이 가능하다는점을 보면 군사과학과 일반과학은 서로 상호보완의 관계에 있지 어느것이 우선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어느 한쪽이 발전하면 나머지 부분은 자연적으로 따라온다고 생각하는거죠.

결론적으로는 저는 현대나 미래에도 과거의 역사적인 사건이 비슷하게 일어날것이다라는
생각입니다.

테란은 ued를 따라잡을수 있습니다. 그것도 지금과 같은 특수상황에서는 상당히 빠른시간안에
[Cs]caesius (2011-01-22 23:21:33 KST)
0↑ ↓0
센스 이미지
UED는 평화상태가 아닐겁니다 내란이 많은걸로 압니다
스투코프같은경우 내란 진압으로 승진한걸로 알고있습니다
ㅁㄴㅇ (2011-01-22 23:36:27 KST) - 123.109.xxx.176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중국도 내전이 적었던건 아닙니다. 주기적으로 발생했죠 왕조 교체기에
그러나 유럽처럼 서로 비슷한 세력끼리 경쟁한 것이 아니고
같은 민족끼리 싸웠고 서로 무슨 무기를 사용할지 어떤 전술을 펴는지 훤히 아는데다가 군사기술유출의 가능성이 유럽에 비하여 매우 크죠 내란에서는...
따라서 군사기술을 경쟁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내전이 아니어야하며 인접국가의 군사력이
자신과 비슷해야 하며 서로 다른 문화여야 한다는 전제가 붙습니다.

지금 테란의 경우가 이와 같습니다. 완전히 색다른 상대와 싸우고 있죠
ㅁㄴㅇ (2011-01-22 23:39:13 KST) - 123.109.xxx.176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물론 ued가 놀고만 있고 중국처럼 태평성대를 구가하는가 어떤가는 잘 알수 없지만
ued가 내란중이라고 한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기술의 발전속도 자체만 놓고 본다면 테란이 무서운 속도로 추격하고 있으리라는거죠
외계인 세력과의 군비경쟁을 통해서 말입니다.
lo332 (2011-01-23 02:17:27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그렇다고 ued종족으로 새로운 유닛 만들기도 뭐하잖아여
zmzm (2011-01-23 20:22:21 KST) - 119.64.xxx.36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테란이 금새 따라잡는다라....
음... UED가 태평성대 할 일은 없어보이고요
일단 파시즘이니 군국주의 겠죠?
군국주의에서 전쟁이 없다면 금방 무너지겠죠
UED가 아직 무너지지 않았다면 UED는 다른 전쟁을 지속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아이콘 테란권하는사회 (2011-01-23 21:49:34 KST)
0↑ ↓0
센스 이미지
파시즘은 군국주의와 같은 말이 아님다.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