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생각하는추적자

일단 추적자는

 

장기이식등으로 만들어진게아님.

 

그도 그럴것이

 

원래 기계와 프로토스를 결합하는 기술로 만들어지는 용기병의 생산이 아이어가 파괴다면서 중단되었음.

 

그렇기에 샤쿠러스의 프로토스들은 기계와 신체를 합치는 기술은 아직 없을거임 설마 불구도아닌사람 몸을잘라서 그렇게 할리가..

 

어쩃든 제가 생각하는건 조종설맞음 ㅇㅇ

 

추적자는 암흑정수로 움직인다고하는데(이식된 장기대신)

암흑기사들이 정수를 담아서 추적자에 심고, 그것으로 인해 어떤 링크로 조종이 가능하다는 설명이 가장합리적일것같음

 

이식되었어면 그렇게 그로테스크하게 있을리가 ㅇㅇ

잘라서 넣는다는건 어디서 보신건지;; 용기병에도 부상당한 상태 그대로 들어가는데요...
이식기술을 뭔가 착각하시나본데 잘라서 넣는거 아닙니다 -_-; 자세를 말씀하셔도
용기병에 액체 컨테이너에 몸을 이식하는 방법이 고안되기 전에는 그대로 집어넣었습니다.

어쨌든 더이상 추적자를 가지고 하는 논쟁은 무의미;

ㄴ 용기병은 처음부터 액체 컨테이너에 넣었습니다. 그 전의 사이버네틱 프로토스들은 용기병이 아니라 그냥 사이버네틱이구요. '용기병'이란 정수 속에 프로토스를 넣어 정수를 매개체로 한 기계와 신체의 결합을 이룬 부상당한 프로토스들을 용기병이라고 합니다.

아둔이 살던 시대에는 용기병이 없었다는 말도 있고, 용기병이 나온건 얼마 안된것 같습니다..
관련 이식 기술은 말할것도 없겠죠. 아마 용기병이 최초로 만들어진 인공제어 전사가 아닐지.

물론 동력 강화복 같은거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