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의 심장에서 캐리건을 도울 세력이 아마도 이들이겠죠?

밑에 글에서도 봤지만 발레리안이 코프룰루에서 꽤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거라고 하고 군단의 심장 원화를 보면 캐리건이 현자 토라스크와 대면하는 모습도 나오고 짐 레이너는 캐리건을 그렇게도 구해내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으니 당연히 돕겠고.

 

그런데 군단의 심장에서도 이들의 비중에 꽤 클지 궁금합니다. 여담이지만 우리나라에서 토라스크 역할을 어떤 성우분이 맡을지 기대되네요. 토라스크는 텔레파시로 인간과 서로 대화할 수 있다고 하니까요.

 

어서 빨리 토라스크와 토라스크 해적단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화만 가지고 내용을 확실하게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원화의 그 여성이 케리건인지는 알 수 없겠죠
그런데 토라스크가 왜 궂이 케리건을 도와야 할까요?
토라스크해적단은 무리를 벗어난 자들인데 케리건을 도울까요? 용병식으로 고용할려고 해도 스1기준으로 그들은 황무지를 받았었는데...레이너가 그런걸 제공해 줄수 있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