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벤젼스의 기묘한 질문

다크벤전스 미션2에선 라툴옹이 울레잦이를 혼내주고 스테이시 셀에 감금했는데요.

 

그때 알렌세자르라는 하얀골리앗탄 환자가 나타나서 울레잦이를 구해줬는데

 

애초에 사쿠러스가 프로토스의 중심지나 다름없는데 어떻게 이 해적들은 사쿠러스에 있는 프로토스

공중유닛들이 ㅄ인지 그걸 뚫고 들어온건가여? 아님 호구처럼 그냥 어서오십쇼~ 하는것처럼 들어오게 한건가요?

울레잦잌ㅋㅋㅋ

당시 레너게이드 스웜 몰아낸 후라 정신이 없었는듯.

머 쉐자르도 참 비범한 놈이긴 하져

쉐자르 세력도 작은게 아니었고
그 전에 잦이가 손을 써놨을껄요

ㄴ으으.. 잦이가 손을쓰다니 무슨말이죠?

인슬레이버즈 1편에서 쉐자르는 무려 초월체 침공 이전의 아이어에 먼저 침입한 기행을 선보이기까지 했습니다. 샤쿠러스 침투정도야 누워서 떡먹기였을듯..

쉐자르가 생각보다 엄청난 녀석입니다.
아이어, 샤쿠라스에 막 침입하고 UED 지배 하의 코랄에 기지를 세우기도 했죠.

스타크에서 방공망이 재대로 활약했던건 그닥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