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너 피스톨 한발은

캐리비안의 해적 오마주인가요.

잭스페로우도 한발들어있는 총알 들고 댕기다가

자기 동료였지만 배신했던 바르보사 선장 죽이는데

레이너도 똑같음;;

근데 바르보사는 2편에서 부활하니깐 타이커스도 부활 (응?)

이거랑 도대체 세계관이랑 무슨상관임

참 저님 너무하시네 여기글중 권총의 한발야기가 나와서
캐러비안처럼 타이커스가 살아날수도 있다는 걸 말하고 싶은건데
그렇게 말하면 당사자는 얼마나 뻘줌하겠음?

개연성이 없는것도 아니고 너무 그러지 맙시다

확실히 권총 한발이 캐러비안해적을 떠올리게 했죠

저번에 총알 한발가지고 글썼는데

그거 원래 멩스크 죽이려고 들고다니던거 같은데 타이커스한테 써버림요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맨 처음 게임 시작할때 마 사라 술집에서 TV에 대고 쏴버림

그냥 폼으로 들고다니는듯

그리고 총알 한발 든 권총은 굳이 캐리비안의 해적이 아니더라도 그 이전부터 있었던 소재일껄염

러쉬모어 오마쥬를 보고서 나루토 표절이라고 따지는거랑 비슷한 질문입니다.

근데 잭스페로우의 한발의 초기 목적은 무인도에서 자살하라고 준거 아닌가요 거기서 럼 밀매업자 만나서 탈출하고 이 한발을 너에게 꽂아주마 이렇게 된듯? 그런데 스토리 보면 둘이서 자주 업치락 뒤지락 했던 모양인데 ㅋ...

얼영///그 한발도 맹스크를 향해 쐈으니 그냥 쏜건 아니겠지요

헐리우드 영화나 미드 따라하는 중

우리 노래나 한번 들어보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