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설정에서 맹더긔가

맹독맹독을 연구에쓰려고 배틀안에 옮겼는데 잘못해서 그게 터져서

배틀하나가걍 잉여가 됬다는 소릴 들었는데

진짠가요?

맹독위력을 어느정도이련지

어느 행성에서 소규모 자치령부대가 고립되었는데 무전을 때려도 본대는 감감무소식. 어찌어찌 지형을 이용해서 버티는데 저그 이넘들이 돌연변이가 생겨서 맹독충이 태어나고 이 새로운놈에게 자치령부대와 주민들이 전멸. 전멸하기전 의무병이 이같은사실을 본대에 연락하자 바로 구조대 출동해서 생존자인 이 의무병을 대려옴. 전투순양함 안에서 이 의무병을 취조하는데 이 의무병이 무전을 듣고 있으면서도 구출하러오지 않은것에 불만품고 맹독충 샘플을 몰래 가져옴. 결국 자폭으로 펑 터지고 전투순양함은 박살

맹독충이 아니고
저글링이 먹고 맹독충으로 진화한 무슨 곰팡이 샘플 가져간거 아니였나요?

맹독충 폭발이 어느정도길래 함선 하나가 박살날 정도죠? 함선의 격벽 여러개를 뜷을만한 폭발력인건가?..ㄷㄷ

황제의 분노 호의 잔해에서 맹독충 관련 음성자료가 발견되긴 했지만.. 소설에서 나온 그 자폭 때문에 전순이 망가진 건 아닙니다. 폭발력이 강하다지만 맹덕 본체도 아니고 조그만 조각이 전순을 터트릴리가.

연쇄반응이라고 보면 편합니다


뭐 조그만 폭탄하나가 항공모함을 폭파시킬순없지만


그게 뭐 밀실안의 기계실이나 배관실같은데서 터졌다면 연쇄작용으로인해

결국엔 침몰할 수도 있겠죠??


것도 더 불안정한 핵융합로를 쓰는 우주안의 전함에서여

맹덕때문에 터진게 아니고 그거 기록 잘보면 포자주둥이 어쩌고 하는 내용 나옴.
그걸로 추측해볼때 황제의 분노호는 맹덕 사건 이후 저그한테 습격당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