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도 환경의 영향을 받는가 ?

저그도 얼어 죽나여 ?

 

예를 들어 무진장 추운 행성이있는데 넘 추워서 행성궤도 근처로 오기만 해도 얼음 ㅋ

 

하는 정도 나 아니면 행성의 대기나 기타 요인이 너무 최악이라던가 하면 저그들도  "행성이 웰케 뭣같아 ?"

하면서 않옴 ?

저그야 엄청난 적응력과
이번에 공개된 군심정보에 따른 것처럼 그행성의 생물을 흡수해서
악독한 환경에서도 버틸수있는 면역력이 생기져

뮤탈같은 경우 우주비행/전투가 가능한 종이니 저그들도 전반적으로 추위에는 강할 듯

추위보다는 고온에 약할것 같은데요...추위에 비해 비교적 약할 것 같다는 거지만

일반적인 생활에 필요없는 강추위 적응력따위는 없다고 하고, 캐리건이 그럼 추위에대한 면역력을 만들라고하자 필요없는데 왜만들어 하지만 만들래니 만들어야지라고한걸보니 면역이야 어느정도의 거주생물체의 DNA만 있으면 만들수있는걸로압니다.

환경에 민감한 생물들입니다. 적응을 잘 할뿐이죠

빠른 DNA 조작으로 인해 추위에 방지하는 유전자를 추가적으로 만든다거나 하는 설정같아요

저그 체력이 서서히 차는것도 생물학적으로 보면 세포가 빠르게 재생생되서 회복한다는 그런 느낌이랄까...

대부분 추위에 적응한 동물들의 예로 보면 주로 지방층이 많거나 털이 많거나 아니면 체온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에너지 소비량은 많아지겠지만.. ㅇㅅ..

불에 타죽는걸 보면 얼어죽기도 하겠죠

극한의 환경에서도 생존하는 생물이 얼마전에 발견됬었죠

저그라고 못할건 없어보입니다

그래도 항성에서는 못삽니다

또 아주 환경이 독해서 예로 금성같은 생물체가 하나도없는곳은 저그도 적응하기 좀 힘들듯

먹을 가치도 없는 행성은 아마 거들떠보지도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