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칼날여왕일 때와 케리건일 때는 다릅니다..

아바투르 말을 들어보면 예전에는 '저그 유닛 다 얼어죽겠다 이놈아!'라면서 유전자 조작을 안 시켰던 것 같은데

 

테란인 케리건이 우두머리에 오르니까 바로 조작해서 혹한에 적응시켜버림..

 

이대로 가다간 고온에도 적응시켜서 열광선, 화염차 다 무용지물로 만들고

 

고압이나 충격에도 적응시켜서 물리공격 무적 만들 기세..

 

정신무장으로 사이오닉 내성까지..

 

테란이 CPU가 되니까 저그도 이제 사기되는건가요 

저그 → 테란
이것이 최종최강진화

칼날여왕은 무능햇슴돵

결론 본격 인류의 타종족 길들이기....

나중에 프로트스도 테란인들에 의해서 기술개발하려나? ㅋㅋㅋ

대신 유닛 하나하나의 단가가 높아지겠죠?

[공허의 유산 유닛이 시공간 조작 계열일 확률: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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