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의 심장 원화중에..

예전에 처음 군단의 심장 발표했을 때 나온 그림이라 꽤 된 거지만..

토라스크로 추정되는 놈과 조우하고 있는 칼날 여왕님의 숨막히는 뒷태입니다..

그림보시면 왼팔은 멀쩡한 사람팔인데 비해 오른팔은 왠지 저그화된 느낌이 들지 않나요?

뭔가 갑각 비슷한 형태같습니다만..

 

.....떡밥일까요? 아니면 그냥 케리건의 능력 업그레이드 중 하나일까요..?

 

 

것보다 난 엉덩이에 더 눈이 가ㄴ...

케리건 왜캐 엉덩이가 커!

만세!! 칼날여왕님이 돌아오신다!!
팔을 넘어 배와 다리와 얼굴도! 헉헉!

케리건 얼굴 상향좀

칼날여왕으로 돌아갈지 인간형태를 유지할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리고 케리건 얼굴은 그렇다 쳐도 몸매도 좀 상향좀.. 저 원화의 허리-엉덩이 비율이라면 더이상 바랄게 없음

레이너 : 임마 유물 모으면 케리건 확실히 인간으로 돌릴 수 있다며
발레리안 : 누가 여친을 구해놓고 확실히 관리 못해서 다시 저그로 만드랬나요

결국 자유의 날개에서 차에 상륙하면서까지 고생했던 레이너의 모험은 헛수고가 되는것인가!

예전부터 지적하고 싶었던 건데..

친구까지 죽였는데...

현자 토라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