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D가 큰 전쟁이 있었을까요?;

프로토스랑 저그를 "중대한 위협"이라고 말할 정도면

 

여지껏은 UED가 식민지 확장하면서 이렇다할 지성 생명체는 별로 못만나봤고

 

만났다고 해도 아바타의 나비족처럼 활쏘고 우워우워하는 종족들 양학밖에 안했단 소리가 될텐데..

이제 코버넌트랑 전쟁 하게 되어서 프로토스랑 저그가 상대적으로 덜 위협해졌습니다.

http://www.playxp.com/sc2/story/view.php?article_id=1813121&search=1&search_pos=&q=
프로토스와 저그는 UED가 조우한 최초의 외계생명체

토스문명은 레벨 1입니까 2입니까?

토스 문명은 레벨 2입니다 예압

홧병차//토스녀석들, 알기 쉽게 다이슨 스피어라도 하나 딱! 하면 얼마나 좋아. 설정이 더 필요합니다.

엇 토스가 레벨 2나 되요? 그럼 저그(아님 혼종)은 알고보니 플러드였던가;

지성생명체도 아니고 외계생명체 자체를 처음 만나봤다고요?

코프룰루섹터에 유난히 외계생명체가 많은건가;

그렇다면 이렇다할 외부와의 전쟁은 없었고 내전만 있었다는 얘기네요

프로토스랑 저그 상대하러 원정함대 보낸 직후에 코버넌트와 전쟁을 하게됬지요
그래서 지금은 정신없는중 ㅇㅇ

당장 듀갈 프로필만 봐도...수많은 지구의 적들으로부터 지구를 수호해 왔다고 나옵니다..
스튜코프 또한 섹터 오기전에 일어난 반란사건 진압하고서 훈장을 받았구요

그외 수 많은 크고작은 반란들이 잦을 겁니다..

에초에 UED가 군사 파시즘??? 정권이다보니...내부 사성이 아주 골머리.......
에초에 무슨 외계위협도 권력유지 수단으로밖에 안보이죠...외부적 핑계 대가면서 내부 단속을 꾀하는...

시크릿 인베이젼을 겪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