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에 탑승하면 졸-라 어지럽지 않나요??

건담이라던가 마징가라던가, 콕핏에 탑승하는 직립보행 유닛은 실제할 수 없다고 알고있는데여

토르는 그 엄청난 진동과 어지러움을 커버해 줄 어떤 기술력이 적용된건가여?

토르는 걍 멧젠이 좋아해서 만든 유닛인줄 앎

멋있으니 봐줌

사나이의 로망임, 자세한거 알면 내가 만들었졍

바이킹도 멀쩡히 타고다니는데여 뭘.
기술에 대한 자세한 설정은 없음

그정도 진동은 여러가지 완충 장치로 충분히 커버할수 있을것 같은데.

슬마 500년이 지났는데 그정도도 계산 안 하고 만들었을까여.
어지러운거랑 진동으로 따지면 바이킹 지상/공중변신이 제대로일듯

1때의 골리앗 개발 경험으로 바이킹도 만들고 크기만 키운 오딘 토르만들었으니 상관없을거같음

그러거보니 토르 초상화 조종사보면 흔들흔들 거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