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256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작은링저글링큰링
작성일 2011-08-08 17:03:58 KST 조회 1,248
제목
발레리안도 스타1때 아르타니스급 구국의 영웅 아닌가요

아버지는 저그가 밀려오니 중심행성만 겨우겨우 방어하고

아그리아 등 변방행성은 '이.. 일단 잘 막아보고 정 안되겠으면 걍 튀어!'

이런 식으로 나온데다가

그나마도 레이너 특공대가 '언론의 힘' 미션에서 희대의 스캔들을 폭로해버려서

점점 루져가 되고 있는 반면


아들은 그래도

함대의 절반을 이끌고 가서 차 행성 기습을 성공해서 분명히 저그의 침략을 막았습니다

레이너 특공대의 협력이 있긴 했지만 솔직히 레이너 특공대가

자치령 함대 절반이랑 비교했을 때 그렇게까지 큰 전력이 되었을 것 같진 않고

(물론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는 레이너가 다 해먹은 것 같지만 현실적으로

소수정예 레이너 특공대는 정면으로 쌈붙는순간 녹아버린다..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건

발레리안의 자치령 함대 절반이 적어도 쿠션 역할이라도 잘 해 줬다는게 아니겠습니까)

유물빨이라고 해도 일단 그 유물을 모으라고 지시한 사람이 발레리안이니 결국 발레리안 공적이죠


저그의 위협을 본성에 쳐들어가서 근본적으로 없애버렸다는 점에서

자치령 주민들에게 발레리안은 거의 아이어에서 초월체를 구축하는 데 일등공신이었던

아르타니스 급 영웅으로 보일지도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점령 (2011-08-08 17:15:16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ㅇㅇ, 그게 목적이었죠. 하지만 자신이 계획만 한 거고, 대부분을 레이너특공대에 의존해서, 아르타니스급의 구국영웅까지는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아르타니스는 지 발로 뛰댕겼잖아요 흐헐헐
아이콘 그니씌 (2011-08-08 17:54:03 KST)
0↑ ↓0
센스 이미지
적어도 자치령 시민들에겐 구국영웅으로 받아들여질껏 같은데요. 레이너의 공적도 발레리안에게 돌아갈테니까요, 레이너의 목적은 공적이 아니라 캐리건 이었으니까요.
높바람 (2011-08-08 18:12:46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멩스크의 지지도는 하락하는 상황에서 아들인 발레리안이 그런 활약을 펼쳤으니 발레리안 호감도 급상승, 자치령 내 영향력도 급상승하겠죠
아이콘 네프 (2011-08-08 19:47:08 KST)
0↑ ↓0
센스 이미지
유물을 직접 모으는 데 성공한거랑 뒤에서 손가락 빨며 기다리기만 한거는 커다란 차이가 있는 거 같은데요..
아이콘 인텔에스에스디 (2011-08-09 20:32:36 KST)
0↑ ↓0
센스 이미지
발레리안이 미션중에 지아비를 뛰어넘겟다고 한거같았는데 나쁜뜻으로아니고..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