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의 기술의 원천기술인 카다린 크리스탈의 설정이

부족함, 매우, 

그 수정이 신비스러운 힘을 가지고 있는건 알겠는데

그것이 프로토스가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커지는 것인지

생산량에 한계가 있는지, 아이어를 잃은 현재 상황에서는 어떻게 공급하는지,

흐어어

원래 스1에서 이어져 오던 설정은, 프로토 공학의 중심점이 되는 물건으로 젤나가가 놓고간 크리스탈이라는 것 뿐입니다. 후에 프로토스가 저그의 정체(젤나가의 창조물이라는 것)을 밝히는데 사용하기도 했고, 대부분의 프로토스 기술들이 카다린 크리스탈을 중심으로 한다는 것 정도겠죠.

생산법과도 같은, 그렇니까 실제 카다린 크리스탈자체만을 다루는 기술이나 프로토 공학에 관해서는 젤나가 밖에 모르니까 수가 한정되어 있을 수밖에 없는 것도 설정 중에 하납니다. 초월체가 (왜 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카다린 크리스탈을 노리기도 했구요.

흠.... 관련 자료를 찾아놓기는 했는데 번역해서 세계관 게시판에 올릴까요? 말까요? 아 귀차니즘이 발동하네.... ㅡㅅㅡ; 어떻하지....

자체적으로 생산은 불가능합니다, 적어도 똑같은것은요. 하지만 울레자즈가 가짜 크리스탈을 가공한적은 있고 크리스탈이 할수있는 몇가지의 기능을 가짜 크리스탈도 할수있다고 알고있습니다만 성능은 진퉁이 더 좋다고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