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메이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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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15 11:47:25 KST | 조회 | 1,861 |
제목 |
삼국지로 비유하는 스타크래프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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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짐 레이너 - 유비 : 스타크래프트의 주인공. 정의롭기는 하나 영웅의 고뇌를 가지고 있는 입체적 케릭터. 자신 스스로의 능력도 능력이지만, 무엇보다 사람들을 이끄는 마력이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영웅과 인간이 가진 동전의 양면성이 있다.
악투러스 멩스크 - 조조 : 뛰어난 전략가이자 전술가. 처음에는 정의로운 혁명가였으나 시간이 지나며 변절해 독재자가 된다. 학살 등에 관한 오점이 있다. 일가족들도 어처구니 없는 일로 멸문지화 당했다.
발레리안 멩스크 - 조비 : 자치령의 후계자. 아버지 못지 않은 야심가라서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아.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공통점도 있다. 틀린 점은 발라레안은 인정이라도 있는데 조비는 그 딴거 없다
에드문드 듀크 - 조홍 : 독단적이고 권위적.
호러스 워필드 - 조인 : 노련하고 강직한 군인. 늘 일선에서 병사들과 함께 싸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병사들 입장에서는 개새
제라드 듀갈 - 원소 : 유우부단해서 일을 망친다. 압도적인 전력 차에도 불구하고 말아먹는 솜씨를 보여준다.
알렉세이 스투코프 - 전풍 : 주군에게 버림 받고 결국에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 한다.
멧 호너 - 진궁 : 멩스크의 학살에 혐오를 느끼고 반대 세력에 합류한다. 지능캐.
타이커스 핀들레이 - 장비 : 절친한 친구. 성격이 다혈질적이다. 술과 여자를 무척 좋아한다.
테란 연합 - 후한 : 썩을대로 썩은 부정부패의 망국.
켈 모리안 조합 - 원술 : 자치령 다음으로 가는 국가. 역시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썩은 건 마찬가지.
우모잔 보호령 - 장막 : 멩스크의 초기 거병 시절부터 지원했다. 가는 길이 엇갈려 전쟁을 하게 된다.
프로토스.
테사다 - 제갈량 : 스타크래프트 진 주인공.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 황혼의 힘과 공허의 힘을 동시에 사용하는 먼치킨. 엔 타로 제갈량! 찬양하라!
제라툴 - 관우 : 암흑 정무관. 강직하다. 실력도 초상위.
페닉스 - 조운 : 가장 신념이 깊고 전투 능력이 뛰어나다. 항상 전투의 최전방에 나서서 다른 전사들과 함께 싸운다.
알다리스 - 왕윤 : 자신만의 기준으로 판단하기에 큰 오점을 남긴다.
알타니스 - 강유 : 프로토스의 후계자.
저그.
초월체 - 동탁 : 악의 근원.
정신체 다고스 - 이유 : 저그 세력의 머리.
사라 케리건 - 여포 : 초월체의 후계자. 배신을 더럽게 잘 때린다. 본인도 배신으로 망한 적이 있다.
기타.
어둠의 목소리 - 사마의 : 모든 일의 흑막.
멧젠 - 나관중 :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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