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 얘기 나오는데-추측

전에도 말씀 드린것 같습니다만

저 원화의 빨간 동그라미를 보시면 액체가 있습니다

암흑정수로 추측됩니다

부상당한 암흑기사의 몸을 전부넣기엔

아무래도 크기가 커져 부적당한 탓에

목만을 떼어네 암흑정수와 신경을 이어서

조종하는게 아닐까요

ps. 그리고 그림에서 잘못 썼습니다. 사망이아니라 부상입니다

정수가 "액체" 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혹여나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 지적해봅니다.
원문은 shadow-essence 로, 암흑정수라고 번역되었지만, 결국 직역하면 "그림자의 본질" 비스무리한 번역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해당 물체가 반드시 액체 상태에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하여 말씀하시는 액체가 반드시 암흑정수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물론 암흑정수라는 가정을 하게 되면, 목을 떼어낼 것도 없이 용기병도 액체가 담김 용기에 부상당한 광전사를 집어넣었음으로, 해석 상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지금 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추적자쪽은 정말 설정이 적어서, 결국은 추측밖에 못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쩝;;

결론 : 맷젠 개개꺄

이한수정의 테두리에 남긴것도 저런 색이던데..

그러면 암기가 전투중에 목이 따여서오면 어캐집어늠

이 추적자는 타락한 프로토스의 추적자 아닌가?
잠깐, 타락한 추적자는 방패가 2개일텐데..
잘못되었다면 지적 부탁드릴게요.
어쨌든 보통 프로토스는 아닌듯 합니다.

정말 추적자 논란은 1년이 지나도 진전이 없어

버마재비//타락한 프로토스와 기존 프로토스는 색상만 다르지 모델은 100%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