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시선 입장에서 보면....

프로토스 시선 입장에서

 

테란은 야만인이고, 저그는 걍 벌레에 불과한데,

 

야만인한테 털리는건 도데체 뭔가요... (프부심 예외)

 

세계관으로 따지자면 프로토스가 두종족 썰고도 남지 않나요?

 

근데 이 멍청한 프로토스놈들은 C&C 스크린(농군) 버금가는 잉여력을 가지고 있나요?

프부심 제외하면 당연히 이해가 안되죠

불법투기하다남은쓰레기vs심혈을기울여만든 신무기

프로토스의 무기는 고대의 음식물쓰레기들이랍니다(모선)

테란 기술들 다들 왜이렇게 무시하시지?
물론 프로토스만큼 우월한 기술력은 아니지만
그 공백은 수많은 전쟁으로인한 기형적인 전투기술 발전과 경험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물량이 대신 해준다고 생각하는대요?

그리고 지금 이야기의 주인공이 테란이기 때문이지
이제 저그 시나리오나 프로토스 시나리오가 나오면
이제 각각 종족의 주인공들이 아주 불리한 상황이나 불가능한 임무도 극적으로 해내고
결국 자신의 종족을 승리로 이끌껍니다. 아주 영웅적으로 엄청난 열세에서도 승리하겠지요;
다들 스토리있는 게임 처음하시는것도 아니시고 왜들 그러십니까?

읭 근데 테란은 총쏘는 원숭이 아니었나..

(종족컨셉)

세계관으로 따지면 저그가 제일 셉니다. UED는 안나와서 모르겠고 프로토스는 지금 병신이고요.

인간도 지구가 괴물들에게 털리면 문명이 수백년 전으로 후퇴할거 같지 말입니다...

프로토스가보는 테란:기관총을든 원숭이

종특이 삽질인데 뭘바라요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레이어가 있으면 그 군단은 무적입니다
부화장 1개로 탈다림의 대군단을 휩쓸라 해도
플레이어 한명이면 모든게 끝납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