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를 보고 추측했습니다 그냥 읽어주십사 올려요
먼저 나루드 박사, 그는 사미르 듀란이란 이름으로 케리건의 밑에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혼종을 만들기위해 저그의 조종권과 유전자를 빼낼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프로토스는? 탈다림을 이용했다고 추측합니다. 울레자즈 역시 어두운 목소리의 하수인이고, 혼종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울레자즈가 봉인되자 그 지휘권을 듀란에게 넘어갔고, 쉽게 프로토스의 유전자를 구할 수 있었겠죠. 그리고 연구시설과 자본이 필요했습니다.
그러자 나루드라는 이름으로 자치령에 접근합니다. 아크튜러스와 발레리안을 설득하기 위해 나루드가 준비한건 칼날여왕 이였습니다. 칼날여왕을 없앨 수 있다는 건 정말이지 그 부자에겐 환상적이였겠죠. 게다가 케리건이 없어져야 자신의 주인이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걸 아는 나루드는 그 계획을 가지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본겁니다.
그리고 부자는 뫼비우스를 세우는걸 허락합니다. 그리고 발레리안을 그들을 관리했지요. 그리고 카스타나 상공에 혼종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겉으로는 단지 과학단체인척하며 행동했습니다.
또한 뫼비우스를 (모리건박사) 이용하여 어둠속 목소리의 봉인을 해제했습니다.
그리고 나루드는 그 부자에게 케리건을 없애기 위해선 젤 나가의 유물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크튜러스는 코프룰루에 유물 금지령을 내려 유물을 모두 모았고, 발레리안은 자신의 명성을 위해, 칼날여왕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여 아버지보다 먼저 모으기위해 레이너를 끌어들였습니다.
나루드의 계획은 이렇습니다.
타이커스를 레이너에게 접근-젤 나가 유물을 수집-차 행성으로 유물을 옮김-유물을 작동-케리건의 감염 해제-타이커스로 케리건을 제거
나루드는 아크튜러스에게 '레이너의 절친 타이커스를 통해 레이너에게 접근한뒤 케리건을 죽이게 시켜라'라고 했습니다. 물론 그 계획의 세부사항은 알려주지 않았겠죠. 그 계획은 발레리안이 할 일입니다. 나루드는 발레리안에게 '레이너를 끌여들여 케리건을 구할 수 있다는 기회를 주게하라, 그는 무조건 협동할것이다. 그에게 유물을 모으게 하라. 그리고 차 행성으로 가서 유물을 작동시켜라, 걱정마라 물론 케리건은 죽는다. 타이커스가 그 일을 할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레이너는 감옥에서 나온 절친 핀들레이를 반겼고, 나루드의 계획대로 그는 발레리안과 협동하게 됩니다. 나루드는 아크튜러스에게 세부계획을 알려주지 않았으므로 발레리안이 함대의 절반을 이끌고 간것에 대해 놀랐습니다.
칼날여왕의 티라도 공격사건은 칼날여왕이 나루드의 실체와 혼종 프로젝트를 알게되었고, 그 프로젝트의 데이터를 파괴하기 위해 간것입니다. 하지만 어리석은 레이너의 방해로 칼날여왕은 실패했습니다.
유물은 작동했고, 케리건의 감염은 풀리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에 계획은 어긋났습니다.
아시다시피 타이커스는 케리건을 죽이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나루드의 계획은 실패하였고, 레이너는 케리건과 함께 떠나게됩니다.
이제부턴 트레일러 내용입니다. 케리건은 감염이 완전히 풀리지는 않았고, 저그의 대한 지휘권이 아주 적어졌습니다. 또한 초월체가 처음 죽었을때와 같이 저그는 무리어미를 중심으로 흩어졌습니다. 케리건은 레이너에게 말을 하지않던 어떻던 트레일러에 나오는 그 장소-아마 유령을 무장하는곳이라고 추측되는 곳-에 갔습니다. 그녀는 그곳에서 유령의 슈트를 착용하려 했습니다. 그 사실을 안 자치령은 케리건을 죽이기 위해 노바 특공대를 보냈고, 레이너는 그것을 막으려 합니다. 그리고 케리건을 찾은 레이너는 문을 열려하지만, 아마 케리건이 발생한 듯한 에너지로 인해 폭발이 일어나게 됩니다.
여기까집니다. 평가 부탁드립니다^^ 언능 군심 나와야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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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정및 보충했습니다 오류 지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