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히페리온은 고물함선 아닙니까?

근데 왜........

 

실제 스타2 돌려보면 씹사기인 이유는 주인공 임펙트 인가요?

 

ps. 배틀크루져를 히페리온급으로 상향하라!

자기말로는 여기저기 튜닝을 했다는군요.

반역자질하는데 그냥 고물함선으로 되겠슴까
덕질덕질 발랐지요.

스완이 여기저기서 물품 좀 구해서 덕지덕지 붙였지요.
그 결과 씹사기 탄생.

사실 '고물'이라고 할만한 함선은 아닙니다. 업그레이드 한 것도 있지만, 원래 맹스크의 기함이었으므로 다른 전투순양함에 비해 여러가지로 더 강력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대형 함선은 한번 만드는데 큰 돈이 들고 많은 시간이 걸리므로 한번 만들었을 때, 오래오래 쓰도록 그 만들 당시에 최신의 기술로 만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기함 = 대장선
애초에 같은 레벨이 아닙니다.
최신형 기함보다는 딸려도 양산형(?) 전순에게는 절대 꿀리지 않을덧

생각해보면 그분도 계시죠.

마지막 연구 일지다. 수정이 남는 에너지를 어디에 쓰는지 알아냈다. 바로 히페리온이었다. 수정은 은밀히 함선에 동력을 제공하면서, 낙후된 함선 시스템이 문제를 안 일으키도록 돌봐줬던 거다. 수정은 자신을 나눠주고 있었다. 이 연구실에 도착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계속. 스완 아저씨는 히페리온이 문제없이 돌아간다고 신나 하시지만, 왜 그런 줄은 모르신다. 계속 비밀로 해야겠다.

[히페가 터질확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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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어?

군단의 심장 트레일러볼때 전순끼리 싸우는거 있던데 그때 히페리온 부숴질듯 카친스키가 그때

폭발과함께 아이어의 품으로..

[카친스키가 군심에서 안 죽을 확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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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친스키가 안 죽고 나타나서 나는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라고 할 확률: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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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타운이 나온지 좀 깨나 되었다 해도

요즘 나오는 G530 G620 이딴애들에게 발릴까요.

애당초 나온 급이 다릅니다.

[카친스키가 로봇팔을 달고 불곰이 될 확률: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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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리온이 멩크스 주력함대를 박살낼 확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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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리온이 멩크스 기함을 박살낼 확률: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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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네임드급으로 제작됬던데다 계속 유지보수및 업그레이드를 거쳤기 때문에 현재로서도 왠만한 전순보다 쌥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