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된 해별

제가 우연히 감욤츙이 내뱉는 감욤된 해병을 보았어요
거기서 이런 구절이 있던데요 "전장에서 미리 삼킨 해병읗 전장에 보낸다"라는데 갓 태어난
감염충이 언제 그렇게 삼켰나요? 또한 많이 내보내는거 보면 4년만애 다시 출물한 저그가 언제 그렇ㄱ 삼켰나요?

게임과 설정과 현실은 모두 재미와 별개일 뿐 진지하게 생각하지 맙시당

해병은 맛있어서 냠냠

여왕이 특식으로 준겁니다.
감충이는 소중하니까.

겁나큽니다

걸어다니는 공장임

감염충 크기는 부화장 만하다고 언급된걸 본적이 있고 해병 조달이야 저그가 맨날 하는게 쌈박질이니 조달이 어렵진 않을듯합니다

감염충의 기능이 그렇다는거지 그걸 옛날에 미리 삼켜 쟁여뒀다는 설정이 있을 거라 기대하는 건 무리입니다
그런데 크기는 정말 크다는 설정일걸요 그렇게 해병을 집어삼킬만큼

움직이는 공장 크기랍니다
리버처럼

부화장만하단 설정은 없는것 같은데요.

http://starcraft.wikia.com/wiki/Infestor

그리고 감염된 인간들은 자유의 날개 차 행성 임무에서 실컷 볼 수있죠.

스1의 여왕의 방식처럼 몸 안에 저장된 인간 유전자를 바탕으로 세포를 이용해 부화시키는데 아닐까 생각..

미리 삼켜뒀다가 나중에 뱉는건 맞아요 몸 안에서 만들어내는거라면 전투복하고 소총을 들고있진않겠져 감염충 생산하자마자 감테 뱉는건 게임이니까 그렇구요

걸어다니는 둥지라는 표현을 부화장만하다고 착각하신 모양이네요.
그리고 유전자를 바탕으로 만들면 총과 갑옷이 있을 리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