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들은건데 말이죠;; 테사다르랑 아둔

테사다르랑 아둔 둘다 황혼의 힘 쓴 애들이고

 

 

쓰자마자

 

뿅

 

하고

 

사라졌다던데요 ㅇㅇ...

 

아둔 내전막다가 그거 뿅 쓰니까 뿅 하고 증발했고

 

테사다르는 그거 쓰고 그냥 뿅 하고 초월체한테 ㅂㅇㅂㅇ 했고

 

 

둘다 증발했어요 ㅇㅇ...

 

그리고 테사다르는 다시 돌아왔잖아요 ㅇㅇ 죽음을 경험한 적 없다 그랬고...

 

 

둘다 어디 뿅 하고 사라진거 뿐인건가요 설마 ㅇㅂㅇ...

 

아둔도 다시 나오고 막 그러는거 아니겠지

둘 다 칼라로 돌아오지 못했다고 했으니, 일단은 살아있을 건데.... 그냥 뿅 하고 사라진게 맞을걸요?

4차원 속에서 태사다르랑 아둔이랑 짝짝쿵 하고 있을수도

태사다르도 나타났으니, 아둔도 나올지도...?
혹시 군단의 심장에 등장할 그 깜짝놀랄만한 인물이 아둔??

ㄴ으잌?

칼라를 받아들인 프로토스는 죽으면 그 영혼이 칼라로 돌아갑니다.

아둔의 경우는 친구였던 베트라스가 칼라에서 아둔을 찾으려고 애를 써도 찾을 수 없었다네요.

설정에서 네라짐 부족에는 '아낙순'이라는, 종족이 위기에 처할때 아둔이 다시 돌아올거라는 예언이 있습니다.

돌아온 아둔 ~아윌비백~

아둔도 죽었다고 공식 확인된적이 없는걸로... 프로토스는 죽으면 영혼이 칼라로 돌아가는데 아둔은 칼라에서 발견되지 않는다고 하죠 아마

아둔이 돌아오면 공유에서 돌아올 듯

심지어 아둔=테사다르라는 설도 있습니다
설일 뿐입니다. 진지하게 믿지는 마시공

성지순례 미리 해놀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