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ued가 공허의 유산에 참전하기를 희망하는데...

3종족 vs 혼종의 구도로 가다가 전세가 불리해질때 반짝 나타나 도움을 주는 

용공 애니의 야채왕자 처럼 그런 존재로 나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습니다.

혹시나 공허의 유산에 ued가 등장할 확률이 있을까요?

잔존병들이 있으니 위험할 때 시간벌어주고 궤멸당하지 않을까요 -_-a?

그런거 없음 스킬이 발동 되었다 끗

반짝 하고 나타났다가 번쩍 하고 궤멸당할지도

스타 2는 젤나가가 주요 테마라 저 6만 광년 떨어진 지구인은 껴들 자리가 없죠..
만일에 등장하더라도, 동맹이 아닌 이상 그냥 혼종에게 털리는 역할로만 나오겠고..

스타2에서 UED(잔존세력 제외)는 등장 안한다고 블쟈에서 못박지 않았나요?

UED가 인류의 순수성을 방해하는 존재 따위와 손잡을 리가 없엉

ued가 참전한다고해서 전세가 확 기울 것 같진 않아요 ㅋㅋ 황혼의 존재라도 강림한다면 몰라두요

UED가 스컬지라면

혼종은 불타는 군단

ued가 잠깐의 시간을 벌어주는 존재로 등장하면 재미있을듯.
혼종한테 상대야 안되겠지만 혼종으로서는 예상치 못한 적일테니 잠깐은 당황하지 않을까요?
그 무서운 어두운 목소리도 당황하는거 한번 보고 싶네요.

뭐 가능성이 아주 없다고 보기는 그런데..

근데 UED가 '우린 혼종의 모든 약점을 연구해서 쉽게 죽일수 있도록 했다능!' 이러지 않는 이상은 별 도움이 안 될 걸요. 그 먼치킨 레이너 특공대의 화력으로도 혼종 한 마리에게 기스조차 못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