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신

거신은 무슨 원료로 매우 뜨거운 열을 쏘고 그 거대한 몸뚱아리를 이끌고 다니죠? 거기도 수정을 *박았나

거신 온도에 대한 설정이 있었나요?

집정관//이름도 열광선이고 맞아죽은애들이 다 타죽으니 뜨겁겠죠

토스의 동력원은 수정입니다 스텟먼이 가지고있는 점점 자라는 그거요
이걸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수정을 직접 가지고 있는 경우
차원분광기 모선 공허포격기 수정탑...
외부 수정으로부터 동력을 받는경우
토스 건물들 정화모선의무적보호막 차관으로 소환...

근데 이 수정이 진짜 변태같은게 쓸수록 쎄진다는겁니다
좋은예로 공허포격기와 히페리온 실험실의 수정이 있죠
그래서 토스는 용량 무한인 건전지를 달고다닌다고 보면 되겠음

└아까 이글에 태양과 같은 온도라고 적혀있어서 물어봤던 거에요.
그런데 공허포격기의 분광핵은 일반적인 토스의 동력원하고 다른데요?
보통 토스가 쓰는 동력원은 케이다린 수정이에요. 수천년 전에 젤'나가가 남기고 간 그거요.
반면 분광핵은 아이어 프로토스와 샤쿠라스 프로토스의 합작품이죠.

StNi_Galaxy// 공허 포격기의 분광핵은 형태로 보면 카이다린 수정으로 만들어진 것이 맞는 것 같으나, 그것은 "공허 포격기의 분광핵"의 특징이고, 나머지 카이다린 크리스탈의 작동 원리 같은 것은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진게 없습니다.

캐이더린 수정은 전부 다 가지고 있죠. 그저 규모나 방식의 문제.

자날 미션에 나온 '프로토스 수정'도 동력원으로 쓰일 것 같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