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건물 초상화

현재 스타2 프로토스 건물 초상화는 집행관 얼굴이 나오던데 왜 심판관이 아니고 집행관인가요?

하이어라키에서도 당당하게 칼라이.기사단과 더불어 한때, 3대계급이였던 심판관들도 존재하는데 굳이...

  

애초에 정말로 프로토스가 심판관들이 아이어 말아먹고 싫어한다면 회의에 끼어주지도 않았고 추방 혹은 말살

했을텐데 딱히 심판관에서 집행관으로 초상화가 바뀐 이유라도 있나요?

 

집행관으로 써도 충분히 우두머리 느낌나고 게임에 나오지도 않는 애 초상화 따로 만들어야 하는 것도 피곤하니까

근데 프로토스 건물 초상화 아르타니스 아닌가 현재 스2 설정에서 심판관이니 뭐니 잘 모르겠고 아르타니스가 플토 대빵이라고 알고 있는데

[블쟈가 귀찬아서 초상화 다른거로 교체햇을 확률: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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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니스 초상화는 따로 있습니다.
플토건물 초상화는 그냥 듣보 집행관인듯

더이상 심판관은 기사단을 관리하는 계급이 아니니까요.

스1 알다리스 성우가 스2 집행관 성우한거 보면...... 글쎄요

저그는 칼날 여왕이 버젓이 있는데도 여왕이 아닌 대군주가 메인 초상화라는 불편한 진실

더이상 심판관은 기사단을 관리하는 계급이 아니니까요.(2)

아르타니스=플토 최상위
심판관이 망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Seraphi//아리 헠헠

예전에는 함대에 고문자격으로 심판관이 한명씩 끼었던걸로 알지만

지금은 심판관이 기사단 상위 카스트도아니고... 전쟁터에서 심판관이 있어야 될 이유가 없겠지요.

테란만 신경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