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체적인 주인공은 당연히 인간으로 돌아온 케리건이 저그 군단에대한 지배력을 되찾는 내용.
자날에서 등장한 캐릭터 발레리안 맹스크는 행동으로봤을때 그 야망이 큼, 그래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버지 맹스크의적 레이너와 손을잡음) 목적한바를 성취하고자하는 욕심이 있음. 그래서 케리건에게 청탁하여 코랄을 침공하고 아크튜러스 맹스크를 황제의 자리에서 끌어내리도록 함.
이때 뫼비우스 제단의 어떤 힘을 이용해 케리건의 흥미를 이끌어낼 가능성이 상당히 높음 (저그군단을 되찾는 방법이라던가..)
케리건은 개인적인 복수도 있고, 발레리안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코랄을 침공함 (군심 트레일러 영상)
그리고 코랄 침공이 끝난 뒤에 발레리안은 케리건에게 주겠다고한 어떤것을 주지않고, 케리건은 빡쳐서 발레리안을 찾아감.(군심 트레일러 영상)
레이너는 케리건을 말리려고 계속해서 쫓아다니고. 노바는 아마도 자체적인 판단으로 그런 레이너를 도움 (군심 트레일러 영상)
혹은 맹스크의 명령에 따라 케리건을 저격하려는것일수도 있음.
하지만 아마 노바는 케리건에게 패배할것이라고 예상됨.
그리고 케리건은 "군단에 대한 지배력"을 되찾는동안 여러 행성을 들리다가 놀라운 어떤 사실을 알게될거고, 이 떡밥이 공허의유산으로 넘어갈것같음.
퍼왔는데 꽤 신빙성있는 의견같네요 트레일러랑도 좀 연관이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