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나하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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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25 12:51:50 KST | 조회 | 1,112 |
제목 |
케리건과 멩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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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리건이 뉴 게티즈버그 미션을 시작할때 "아크튜러스가 옳아요. 저 프로토스는 저그를 저지하려고 해요.
어떻게 아냐면...난 유령이니까요. 알죠? 난 저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어요. 내가 이일을 해야할 것 같아요"
라고 말하던데 그렇다면 케리건은 이미 멩스크가 자신을 버릴 줄 알고있었다는 이야기인데 맞나요?
그럼 게티즈버그에 안갔을텐데 그런데도 갔으니 몰랐을 수도...
2. "암흑 속에서" 미션을 보면 프로토스들이 은하계에 남은건 우리뿐이라고 언급하던데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은하계의 모든 문명들은 이미 혼종한테 죳망. UED도 "아니, 저것이 뭐시여?" 하면서 멸망했을거잖아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프로토스들은 살아있으니 (물론 헤이븐이나 자쿨행성같은 식민지는 다 점령당했겠지만)
"UED ≠ 프로토스" 인가요? 그러니까...군사력이나 기술력을 말하는겁니다.
만약 UED가 멸망하지 않으면 애네들은 어두운 목소리한테 저항세력으로 취급조차 받지 못하는 안습한 처지 (...)
3. 어두운 목소리 대사중에 "저그는 역할을 충실히 실행했지. 내 혼종이 그 증거다." 라는 대사가 있던데
저그의 역할이 뭔가요.
-----추가-----
4. 어묵이 초월체한테 프로토스를 흡수하라고 명령했었는데 그럼 만약에, 저그가 프로토스를 흡수하는데
성공했으면 그대로 저그+프로토스=혼종이 탄생하는건가요?
.....초월체가 죽으니 듀란이 강제적으로....어..;;;; 잘 맞아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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