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거대괴수는 베헤모스가 진화한 개체일겁니다

제 생각으로는 아마 베헤모스가 거대괴수로 진화한걸로 추측되는데 그 이유는 2500년 때, 크기가 5m였던 울트라리스크는 4년만에 20m로 진화하고 카이저 날도 2개나 더 추가됬죠. (다른 기타 저그 종도 마찬가지)

 

그런데 베헤모스는 적게 잡아도 천년 이상 계속 저그 군단에 속해온 녀석인데 진화나 돌연변이를 안일으키고 그때 모습

그대로 갖추고 있는게 오히려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다른 사람들도 베헤모스가 거대괴수로 편입됬다고 하더군요

 

크기도 그렇고 설정도 거대괴수랑 상당히 겹치는걸 보면 (수송.투하) 아마 베헤모스가 거대괴수로 진화한듯.

 

2. 간트리서를 태사다르 혼자서 조종하던데 우주모함은 조종사 한명이 끝인가요?

이상한 장소에 높이 서있던데 뭘로 조종하는지 원...

2.테사다르는 조종한 게 아니라 꼬라박은 겁니다
아무도 조종 안해도 꼬라박을 수는 있죠

설정미스인지 먼지 모르겠지만

만약 설정미스라면

쉽게 우겨넣을수 있는 설정은

Behemoth -> Leviathan 진화또는 편입설이겟지요

베히모스가 모선보다 크고 거대괴수는 전투순양함보다 작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베히모스>>>모선>>>>>>>>우주모함>전투순양함>거대괴수

2번은 혼자서도 충분히 조종할수 있습니다 프로토스의 인공지능 기술은 개체수가 적은 프로토스인들에겐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기에 대단해 발전했습니다 프로토스 유닛중엔 무인 로봇이 상당히 많죠 보통 우주모함도 조종이 필요한 인원은 상당히 소수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수송의 역활도 하니 보통 탑승인원은 꾀 있겠지만요

생각하지 않고 거대굇수 만들었는데

베히모스 버리는건가.. 왠지 흑역사 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베헤모스는 동영상에서 본 걸로는 거대괴수와는 좀 다른 것 같던데.. 뭐 이건 군심에서 확실히 밝혀지겠고, 우주모함의 경우는 다른 승무원들도 있긴 합니다만 조종은 혼자 가능한 것도 같습니다.